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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짤츠부르크

나 그 네 2008. 2. 15.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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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짤츠부르크

음악의 천재 모차르트의 탄생지인 짤즈브르크는  

8세기 이후에 주교청이 설치되어

카토릭 문화의 중심지로 발전해온 도시.

이 부근이 암염의 산지였기 때문에

도시이름도 소금의 성(salz-burg)이 되었다

이도시가 더욱 유명해진 것은

모차르트 탄생지이며 영화 Sound of Music이

이  도시를 무대로 촬영되었다는 사실이다

세계의 모든 나라 사람들이

가장 방문하고 싶어하는 도시중의 하나이다

 거리에서 바라본 호엔짤츠부르크성

1077년 남독일제후의 공격에 대비해 게프할트대주교가
 세운 이성은 짤츠부르크의 상징적인 존재이다

짤자흐강에서 바라본 시가지와 호엔 짤부르크성


호엔짤츠브르크성에서 바라본 짤츠브르크의 남측풍경


 

 

 

 

 

 

 

 

 

짤자흐강

 

잘츠카머구트 지역에 있는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할슈타트

 



호엔부르크 요새의 성곽에서 내려다 보이는 잘츠부르크 시가지 전경
잘자흐 강 왼편이 중세 도심인데 모차르트 생가는 이 가운데에 있다

 



짤츠부르크대성당
744년 바실리카양식으로 창건된뒤 
13세기경 로마네스크양식으로 개축되었다 
6000개의 파이프로 만든 파이프오르간이 유명하다

짤츠부르크에서 가장 번화한 게트라이데 거리   
모짜르트의 생가도 여기에있다

지휘자 헬베르트 폰 카랴얀이 살았던집

모차르트생가

1756년1월27일태어나서 17세까지살던집 
지금은 박물관으로 개조되어 
모짜르트가 사용하던 바이오린 파아노 등 악기 및
생활용품을 전시하고 있다


모차르트 생가

레지덴트광장 

게트라이데거리에있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까페 

잘츠카머구트 지역에 있는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할슈타트

짤츠깜머구트의 볼프강호수

짤츠깜머구트의 주택가풍경



생 길갱

 
 미라벨 정원 

잘츠부르크에서 모차르트 생가와 더불어 가장 잘 알려진 관광지며

꽃으로 잘 조성된 정원으로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무대가 되었던 곳이어서 더욱 유명하다.

미라벨 정원은 1690년에 만들어졌으나 화재로 인해 1818년

지금의 모습으로 복원되었다.

모짜르트가 대주교를 위해 연주를 했던 곳이기도 하다.


미라벨정원에서 바라본 호엔짤츠브르크성

 

 

 

 

  헬부른 궁전

물의 정원으로 알려진

여름철 별궁인 헬부른 궁전은

1615년에 건축되었으며 장난하기를 좋아했던

주교 마쿠스 시티쿠스(Markus Sittikus von Hohenems)가

성내 곳곳에 혼자만 아는 분수를 만들어 놓고

초대한 손님에게 물벼락을 주며

장난을 즐겼다고 한다

 

 

 

 

짤자흐강의 서측 풍경

 

 



 

 

 

 

 

 
I. Allegro  F장조, 3/4박자. 협주풍 소나타형식

출처 : 야생화
글쓴이 : 오드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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