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ing daily/조선왕조, 왕릉 57

'피의 숙청' 인조반정 그러고도 살아남은 '적폐' -유성운의 역사정치

1623년 인조반정이 일어나고 광해군이 쫓겨났습니다. 광해군 치하에서 숨죽여 온 서인(西人)의 세상이 열린 것입니다. 집권 후 이들이 가장 먼저 시작한 것은 '적폐 청산'이었습니다. 광해군을 옹위하며 15년간 국정을 독점했던 북인을 가차 없이 숙청했습니다. 이때 어찌나 철저하게 숙청..

[스크랩] 고종황제의 가계도와 대한제국 황실 관련사진들

흥선 대원군 이하응 (18250~1898) 左 귀인 장씨의子의친왕+순종+덕혜옹주+귀빈 엄씨의 영친왕+고종+순종의비+의친왕비의子 창덕궁 인정전에서 1915년 촬영으로 추정 고종과 순종 홍룡포를 입은 모습 1890년, 국호가 대한제국 이전 고종황제 명성황후 화백 권오창이 그린 명성황후 명성황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