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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프랑스] 파리 세느강

나 그 네 2009. 4. 19. 16:36
[프랑스] 파리 세느강









세느강 관광 유람선







그르넬-빠시 철교(Pont Grenelle-Passy)







비르하케임 교(Pont De Bir-Hakeim)







샤이요 궁과 에펠탑을 연결하는 이에나 교(Pont d'Iena)






유람선에서 본 에펠탑







드빌리 인도교(Passerelle Debilly)







알마 교(Pont de l'Alma)







엥발리드 교 (Pont des Invalides)















그랑빨레







알렉상드르 3세 교(Pont Alexandre III)















콩코드 교(Pont de la Concorde)















프랑스 국회의사당







오르쉐 박물관








오르쉐 박물관







쏠페리노 다리(Pont de Solferino,1997-1999)















루브르 박물관으로 향하는 루와얄 교 (Pont Royal)







카루젤 교 (Pont du Carrousel)







루브르 박물관







퐁데자르( Pont des Arts)교







루브르 박물관






뽕네프(Pont Neuf)교







뽕네프(Pont Neuf)교







아르 교에서 바라본 시떼섬과 뽕네프(Pont Neuf)교























노틀담 대성당의 첨탑







샹쥬교 (Pont du Change)1860년 8월 15일 개통된 이 다리는 예전에 환전소가 있었다.















노트르 담 교 (Pont Notre Dame)







파리시청







파리시청과 뽕 드 다르꼴교







노트르담과 시청을 잇는 뽕 드 다르꼴교(PONT D'ARCOLE)







생루이스교







루이필립교(Pont Louis Philippe)















마리교(PONT MARIE)







쉴리교(PONT SULLY) 우안







쉴리교(PONT SULLY) 좌안







대주교구 다리(PONT DE L'ARCHEVECHE)







투르넬교(PONT DE LA TOURNELLE)







선상 콘서트







쁘띠뽕교(PETIT PONT)





 

아픔 만큼 삶은 깊어지고
감미로운 샹송 모음 

 



흐르는 물

고이면 썩어져 가듯


움직임이 정지되면 마음엔 잡초가 자라납니다.



상처받기 두려워 마음 가두어 놓고
잡초 무성히 키울 바에야


차라리 어울리는 세상에서
속마음 열어 놓고 사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들어야 할 것 듣기 싫고
가지고 있는 것 버리기 싫지만


마음은 한 시간에 머물러도
한 곳에 갇혀 있어도 아니 됩니다.



 

매서운 바람이
마음 한 구석에 소용돌이를 일으켜
드러난 상처에 생채기를 만든다 하여도


고통은 아픈만큼
줄 수 있는 자람이 있고 교훈이 있기에


마음은 편한 곳에
움직임이 정지 되어서는 아니 됩니다.



 

물은 흐르기 싫어도 흘러야 하고
흐르는 물은 파도를 만들 듯


마음은 추함이 있어도 열려야 하고
아픔이 있어도 흘러야합니다.



 

마음의 고통은 공기처럼 소중하여
아픔 만큼 삶은 깊어지고


자람만큼 삶은 풍성해지고 편안해 집니다.


-좋은글 中-


 

 

감미로운 샹송 모음

 

  

 

01. Dans Les Yeux D'une Fille(한 소녀의 눈에는)
02. Ce Train Qui S'en Va(기차는 떠나고)
03. Je Suis Venue A Paris(빠리에 온 나)

 


 

04. La Premiere Fois(첫사랑)
05. Amour Secret(숨겨 놓은 사랑)
06. J'ai Pas Le Moral(나의 슬픈 감정)



07. Je Pars(난 떠나요)
08. Entre Tes Bras(당신의 품안에서)
09. La Dance D'Helene(아가씨 원곡)

 


 

10. Pour L'amour D'un Garcon(한 소년의 사랑을 위해)
11. Je Veux(나의 소망)
12. Une Fille Et Un Garcon(소녀와 소년)



13. Je M'appelle Helene(내 이름은 헬렌)
14. Le Train Du Soir(밤 기차)
15. C'est Trop Dur D'etre Une Fille(외로운 소녀)

 


 

16. Et Si Un Garcon(만약 한 소년이)
17. Le Secret D'emilou Haley(에밀루 헤리의 비밀)
18. J'ai Pas Le Moral(나의 슬픈 감정)

 


음곡 들으실려면 ▶┃클릭 해서 들으세요

 





 

파리의 거리 풍경 / Edouard Leon Cortes

 

 

출처 : 샌님
글쓴이 : 등산가 원글보기
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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