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칸타의 사랑의 열매
오월~유월에 하얀꽃피어 나비, 별들에게
한없는 사랑으로 자신의 단맛의 꿀을 주며
한여름 더운 낯에 지친몸
별들이 솓아내는 이슬에 더위 삼키어가던 너
가을
긴가뭄에도 아랑곳없이
곱디고운 아름다운 사랑의 열내를
가시에 다칢가 조심히 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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