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북한의 실상 ( 개성의 봄 )

▲ 4월23일 개성인근 들녘에서 한 북한여성이 자전거에 올라타고있다. 자전거앞 바구니에는 ' 봉산11-261'이라고 쓰여진 번호판이 붙어있다./AP연합뉴스/CP   ▲ 4월23일 북한 개성시 교외에서 두 소녀가 자전거를 타고 가고있다./AP연합뉴스/CP   ▲ 4월23일 북한 개성시 교외 논에서 농부가 소를 이용해 논을 갈고있다./AP연합뉴스/CP     ▲ 4월23일 북한 개성시에서 요리사 복장을 한 여성이 핸드폰을 보고있다./AP연합뉴스/CP   ▲ 개성시 교외 들녘에서 한 목동이 흰염소떼를 몰고있다./AP연합뉴스/CP   ▲ 개성시 교외 들녘에서 한 여성이 자전거를 끌고가고있다./AP연합뉴스/CP   ▲ 4월23일 개성시 한 폭포유원지에 소풍 온 사람 들이 춤을 추고있다./AP연합뉴스/CP   ▲ 4월23일 개성시 한 폭포유원지에 소풍 온 사람 들./AP연합뉴스/CP   ▲ 4월23일 개성시 한 폭포유원지에서 한 소녀가 놀고있다./AP연합뉴스/CP   ▲ 개성시 교외에서 한 북한 소년이 땔감나무를 지고 가고있다./AP연합뉴스/CP   ▲ 4월23일 개성시 인근 들녘에서 일을 마친 남녀가 집으로 돌아가고있다./AP연합뉴스/CP   ▲ 4월23일 북한 개성인근 도로에서 남녀들이 묘목을 들고 어디론가 가고있다./AP연합뉴스/CP ▲ 북한 개성교외에서 한 북한여성이 아이 손을 잡고 개나리가 활짝핀 길을 걷고있다./AP연합뉴스/CP ▲ 4월23일 북한 개성시 교외의 안개낀 도로위를 사람들이 걷고있다./AP연합뉴스/C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