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되는가?/그래도 되는가?

[스크랩] 김무성(61세)도 혼외 자식이다( 형 82세.누나(85세) 24살차이

나 그 네 2014. 6. 9. 06:10

김무성(61세)도 혼외 자식이다( 형 82세.누나(85세) 24살차이

김무성 애비(김용주) 친일행위를보시요

 
김무성 부친인 김용주는,전방(구 전남방직) 설립자 친일인명사전 등록된 악질친일파

형 김창성(82세) 누나 김문희(85세).....김무성(61세) 아들같은 배다른 형제입니다

현정은(현대회장) 김무성누나 김문희의 딸

김무성 모친은 방상훈(조선일보사장) 고모,조선일보가 외가,
삼성 홍라희와도 인척이며 끼리끼리 연결이 되죠.


김무성 집안은 전라남도 출신 기득권 유지하려고 부산사람으로 살아가고 있음
뗄래야 뗄 수 없는 민족반역자 집안입니다

 

1941년 그는 임전보국단이라는 친일조직 대구 지부 결성식에서 '황군에게 감사의 전보를 보내자'라고 제의하고 그 자리에 모인 대구지역 대표적 친일파들은 만장일치로 찬성하고 실제 전보를 보냅니다. 

 

김무성의 아버지 김용주는 일제 강점기 포항에서 경북도회 의원, 조선 임전보국단 대구지부 상임이사를 지낸 자입니다. 임전보국단은 대동아전쟁을 옹호하고 조선인의 전쟁 참여를 독려하던 친일 단체이지요. 

 

그런 인간이 해방되고 주일공사가 되고... 승승장구했습니다.

아들 김무성이란 자는 집권여당의 실세 가운데 실세로 득의양양입니다.

 

연좌제를 해야합니다. 이들은 한 번도 반성이란 것을 한 적이 없을 뿐더러, 앞으로도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이런 식으로 기억이라도 이어가지 않으면, 일제 치하에서 목숨 바치고 재산 날려가며 독립운동하신 분들과 그 후손들이 너무 억울한 것 아니겠습니까. 

 

사진은 위에서 언술한 지부 결성식 사진입니다. 일장기 선명하게 잘 보이시죠

김무성의 부친이 저 자리의 주인공입니다


김무성의 부친인 김용주는, 경북지역에서 친일에 앞장섰던 친일파로 '2차대전 당시 황군에게위문편지를보내자'는 운동을펼쳤고, 해방후 주일공사를역임함. 방상훈조선일보사장의 고모가 김무성의 어머니며,조선일보가 외가. 또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의 배다른 외삼촌 이다.


1941년 12월 7일, 김용주 전 주일공사는 조선임전보국단 대구지부 결성식에서 '황군(일본군)'에게 위문전보를 보내자고 제안했다. 이날 참석한 대구 지역의 대표적인 친일파들은 김용주의 제안을 받아들여 만장일치로 결의하고 전보를 보냈다.


김용주(창씨명;金田龍周;금전용주)는 일제강점기 포항에서 경북도회 의원, 친일단체 조선임전보국단 대구지부 상임이사 등을 지냈다. 특히 조선임전보국단은 '대동아전쟁'을 옹호하고 조선인들의 전쟁참여를 독려하는 친일전쟁단체였다. 
 
자세한 내용은 매일신보 1941년 12월 9일자 보도된 기사, 이 기사에는 김용주의 친일행위가 그대로 담겨있다.
 
김무성, 친일의 아버지를 두었고, 민주화 운동을 했다고 친일세탁, 그리고 한나라당 대표까지 역임한 자로서 MB정부를 비판하는 국민들을 빨갱이 등 색깔론으로 공격했던 대표적인 친일파 잔존세력. 왜왕에게 "진충보국 멸사봉공" 이란 혈서까지 쓰고 독립군 토벌했던 다까끼 마사오의 딸이 대권을 노리는 낯두꺼운 새누리당의 정체성.


김무성 부친이 어떤 친일을 했는지 말하려는게아니다 이런놈의 아들이 참회하고 살아도 모자랄 판에 대한민국 정치판에서 행세하는 꼴을 보면 피가 꺼꾸로 솟는다. 
그들에게 친일의 역사는 부정하고 싶지않은 자랑스런 역사일것이다.

이제 친일이 부활하고 사쿠라 꽃이 만개할 정도로 대한민국은 부정부패로 썩어가고 있다.
 '국사편찬위원회'가 수정,권고한 중학 역사교과서 내용도 상당 부문 왜곡되고 각색, 미화되고 있는 현실에서 역사적인 심판은 물론 인적, 물적 척결은 지금이라도 계속되어야 한다.
 
현재 대한민국의 정치.경제.사회 모두를 친일파후손들이 지배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역사에서 친일파가 집권 못한적은 김대중.노무현 10년입니다

그래서 김대중.노무현을 싫어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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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친일매국노 종자들 새누리당에 모두 모여있습니다

조.중.동모두 친일 매국노 종자들입니다

 

이회창..부친 이홍규 일제시대 황해도"검찰서기"

일제 식민지 시대 황해도"검찰서기" 해방후 그경력이 인정되어 특채로 검사가 됨.요즘처럼 사법고시같은 자격검증도 없이..친일파 대부분이 그러함 이회창의 부친 이홍규가 일제시대에 검찰서기 겸 통역을 한 것이나, 한인옥의 부친 한성수가 일제때 법조계에 있었다는 것 만으로도 다른 평범한 친일파와는 분명히 일등 친일파였던 것이다.

 

김종필..부친이 일제의 면장

1956년 굴욕적 한일회담을 주관함,일본측도 놀랄만큼 대일청구권,독도 문제에서 양보를 하였다. 독도를 제3국에 맡기려고 일본측에 제의하자, 일본측 대표가 "한국 국민의 반대가 심할 것"이라 하며 주저하고 나섬. 당시"제2의 이완용이가 되더라도"란 망발을 하면서 "김-오히라 비밀메모" 작성

 

박근혜...A급 친일파 박정희

"盡忠報國 滅私奉公(진충보국 멸사봉공)"
이 글귀가 다카키 마사오(박정희)가 손가락을 그어서 쓴 '충성혈서'이다
풀이하자면 '충성을 다하여 나라에(일본) 보답하고, 나를(私) 죽여서 국가를(公) 받들겠습니다
"라는 가미가제식 자폭성 혈서를 쓴 것이다.일제 강점기 36년 동안 혈서로 일본천황에 충성을 맹세한 조선사람은 단 한명 다카키 마사오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

 

박관용(한나라당 국회의장)부친 "박희준"일제시대 경남도경 부산경찰서 사법경찰

        부친 "박희준 "충청도 영동출신으로 일제식민지시대 "사법경찰".
정두언(새누리당당 )할아버지(조부) : 일제강점기 군수
최돈웅(한나라당 국회의원)조선총독부 자문기관인 중추원의 참의를 지낸 최준집 아들
김용균(전 한나라당 국회의원)부친이 일제시 면장과 금융조합장
정우택(전 충북도지사)친일관료 "정운갑" 후손

김용갑(한나라당 국회의원)일제강점 면장 아들

남경필(새누리당) 부친이 일제시대 면장

신기남(민주당 국회의원)(독립운동가 후손들에게 사죄)부친 신상묵 일본 헌병 오장

 

김옥숙(노태우부인)일제시대 참의원 "김영한" 후손 오빠 "김복동" 전 의원

한일 병합 조약이 체결된 1910년에 조선총독부 직속으로 자문기관인 중추원이 설치되었다. 김영한 은 이때 중추원 찬의로 임명. 새로 조선귀족에 봉해진 이들이 조선귀족관광단을 꾸려 일본을 여행했을 때, 김영한도 관광단의 일원으로 참가해 이토 히로부미의 무덤을 참배했다.

 

유인촌(한나라당 장관)조부가 친일파 유치진

유치진은 일제 강점기 당시 현대극장을 중심으로 한 친일 행적이 뚜렷한 편이었다.2008년 민족문제연구소가 발표한 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명단 연극 부문에 포함되었다. 총 12편의 친일 저작물이 밝혀져 2002년 발표된 친일 문학인 42인 명단에도 들어 있다

 

김영명(정몽준부인),김동조 전 외무장관 막내 딸.
일본 구주대(九州大 큐슈대) 법문학부 졸업,일제시대 일본고등문관행정과일본후생성근무 ,반민족행위자 99인에 들어가는 인물중 하나네요

 

최연희...부친 일제시대 면장으로 주민들을 일제 경찰에 신고해 엄청난 피해를 줌

최연희 애비가 고향에서 일제시대때 오랫동안 면장..피디수첩 친일파는 살아있다에 나옴. 일제시대 면장 8년 .토지대장 조작의혹 받고 있음 .친일진상규명법도 반대한 사람
가져온 곳 : 
TV팟 >자유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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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대사헌| 원글보기
http://blog.daum.net/taxitriton/7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