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ing daily/엽기,황당 미소들,,,

잇거나 , 말거나

나 그 네 2014. 9. 20. 10:33

ㅇ 오락을 밥먹듯이 하던 남자가 나이가 들어 결혼을 했다

신혼여행을 가서 해야할 작업은 하지않고 왼손은 좌우로 흔들고

오른손은 콕콕찌르고 오락하는 자세를 취하고 시간을 보냈다


ㅇ 사워를 하고 기다리다 짜쯩이난 신부가

"자기야 코드나 꽂고해 ?"

 

 

ㅇ 모녀가 대화를 나누고 있엇다

ㅇ 애, 너 남자친구 있?

"그럼요 너무 근사한 남자 예요"

ㅇ 만약 남자친구가 손을 잡으면 어떻게 하지?

"뿌려쳐야조"

ㅇ 키스할려고 듬벼들며?

"그럼 귀따귀를 때리조"

ㅇ 만약 애무를 할려고 달려들면?

"사정없이 얼글을 할퀴죠뭐"

ㅇ 그럼 하루밤 자자고 하면?

"엄마, 그만 하세요, 참는것도 한계가있어요"

 

 

ㅇ 아내가 아기를 낳았다고 하자

남편이 병원으로 달러갔다

ㅇ 분만실에 막 들어가려고 하는데

간호사가 막았다

'여기는 관계자외 출입금지구역입니다"

ㅇ 그러자 남자가

" 여보시요, 내가 관계자요?"

 

 

ㅇ 평소에 호기심이 많은 아들이 어느날 목욕탕 열쇠구멍으로

이쁜 가정부 누나가 목욕을 라는것을 구경하다가

그만 엄마에게 들키고말았다

"꿀밤 한대를 주면서, 이놈자식 무엇하느거야 ?"

ㅇ 그래도 호기심이 많은 아들은

" 엄마, 가정부 누나 다리사이에 시껌은 것은 무엇예요 ?"

ㅇ 엄마가 당황해 하다가

"아, 그것 치솔이란다"

ㅇ 아 ~ 이제 알겟다

"그런데 엄마, 아버지는 왜 가끔 가정부누나 치솔로 이를 닦는거야 ?"

 

 

ㅇ 친구들이 단체로 삼계탕과 보신탕을 같이하는 음식집에 갔다

ㅇ 주인아저씨가 손님들에게 주문을 받는데

"개 아니분들은 손을 들어 보세요 ?"

ㅇ 그럼 모두 개닙다

 

 

ㅇ 어느날 손녀가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오니

할배가 아랫도리는 빤츠만 입고 현관 앞에 앉아있었다

"할아버지 추우신데 아랫도리 빤츠만 입고 앉아계세요 ?

ㅇ 어응, 어제 네가 담배를 피운다고 렁닝구 바람으로

현관 앞에 오래 앉아이었는데 목이 뻣뻣해지던구나

이것을 할머니가 보고 오늘부터 아래도리는 빤츠만 입고

있어라고 시킨거란다

 

 

ㅇ 충청 중늙은이가 잠자리를 하는데

영감 : 헐겨 ?

마누라 : 혀 !

ㅇ 한참 후

영감 : 워띠 ?

마누라 : 헌겨 ?

 

 


ㅇ 6대 지역 시계소리

강원도 : 똑요딱요, 똑요딱요

경상도 : 똑카이 딱카이, 똑카이 똑카이

전라도시계 : 똑께 딱께, 똑께 딱께

충청도 : 똑이유 딱이유, 똑이유 딱이유

평안도 : 똑끼니 딱끼니, 똑끼니 딱끼니

함경도 : 똑지비 딱지비, 똑지비 딱지비

 

 


ㅇ 어느부인이 남편을 여의고 슬품애 젖어 관에 매달려 통곡을 하여다

"여보,저를두고 가시다니 웬말이요, 나도 당신을 따라 갈테니 데려가주세요"

ㅇ 그녀는 울부짖으며 관을 얼싸안고 몸부림치며 넉두리를 부리다가 그만 관

뚜껑사이에 머리카락이 끼고 말았다

ㅇ 여인은 그것도 모르고 울고불며 함께 죽겠다고 소란을 떨다가 기겁을 하고 말았다

ㅇ 머리카락이 관뚜껑사이에 낀줄도 모르고 관속의 남편이 머리카락을 움켜쥔걸로 착각하고

"안갈래요 놔주세요, 가고싶지 않다 말이에요,놔주세요"

 

 


ㅇ 의처증이 심한 남편이 아내만 남겨두고 해외출장을 갔다 돌아오면서

아파트 현관입구 경비에게 물었다

ㅇ 내가 출장간사이 누구 찾아온사람 없었습니까? 특히 남자 같은...

ㅇ 경비: 시큰둥하게 없는데요 "짜장면 배달청년만 이틀전에 한번 와었어요'

ㅇ 휴우, 안심이군요

ㅇ 그러자 경비가 역시 한숨을 내쉬면서 "그런데 그 청년이 아직 안내려 왓어요"

 

 

ㅇ 10대 ; 산삼

ㅇ 20대 : 홍삼

ㅇ 30대 : 인삼

ㅇ 40대 ; 수삼

ㅇ 50대 : 더덕

ㅇ 60대 : 도라지

ㅇ 70대 : 무말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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