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4/2015 오트쿠튀르 F/W 컬렉션 발렌티노 패션쇼에서 한 모델이 멋진 워킹을 선보이고 있다. Haute Couture는 상류사회 여성들을 위한 고급 맞춤복으로 입기위한 옷 보다는 보여주기 위한 옷이 주류를 이루었지만 근래에 들어서 오트쿠튀르는 고급기성복으로 변화되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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