旅行/아름다운 산하

청학동에서 중산리방향 (Ⅰ)(청학동에서 세석평전)

나 그 네 2015. 8. 9. 11:07

2015년8월8일(토)

청학동-삼신봉-세석평전(대피소)-촛대봉-삼신봉-화장봉-연화봉-일출봉-장터목-제석봉-천왕봉-법계사-칼바위-중산리버스정류소

청학동에서 중산리방향 (Ⅰ) 청학동에서 세석평전

 

진주시외버스정류소에서 청학동행(07:05분발)출발 -- 청학동도착 08:50분 도착 

처음계획은 천왕봉, 대원사 방향으로 계획하고 출발하였으나, 무더운날씨와  화려한 주변경관에 취하여 세석까지 오르는 시간을 너무많이,,지체하고 허비하여

중산리방향으로  계획을 변경.

중산리 19:00 발 진주행 휴가철이라 만차로 진주까지 1시간10분 입석하여서 그런지 많이 피고 하였네.

 

청학동에서 세석대피소 10Km- 장터목 3.4Km- 천왕봉 1.7Km -중산리 버스정류소 6.5Km ( 총 21.6Km)

 

▼ 청학동 탐방지원센터

 

 

 

 

 

▲▼ 샘과 이정표, 오름길 오른쪽으로 외삼신봉쪽(통제구역)

 

▲ ▼ 갓걸이재 (갈림길) 갓대신 모자걸고 한컷, 여기서 오른쪽으로 낙남정맥 하산길(외삼신봉쪽)

 

 

 

 

 

 

▼ 노고단, 반야봉은 구름으로 가득차고

 

주능선은 그름으로 가리고

천왕봉 부분은 더욱더 은 구룸속으로

 

지리산의 주눙의 파노라마 (운무로 인하여 주능선을) 볼수가 없음이 조금 아쉬웜 있으나,, 운무의 장관으로 또한 다른 운치가 잇으니.

 

 

 

 

 

 

 

삼신봉아래 추모비

 

▼▲ 삼신봉정상의 산객들 배경으로,,,

 

 

 

 

 

 

 

 

▲ 지나온 삼신봉방향 ▼ 노고단,반야봉 방향

▼  하동 의신방향

 

 

▼ 노고단, 반야봉 방향, 그리고 의신 방향 바위 능선

 

 

 

 

▼ 내신봉 능선, 능선아래로 북일폭포

 

▲ 심신봉능선, ▼ 의신방향 능선,, 그리고 저멀이 노고단 및 반야봉은 구름속으로,,,,

 

 

 

▲▼ 세석4.8km지점 거림방향(통제길)

 

 

▼ 숲사이로 보이는 촛대봉

 

 

 

 

 

 

 

▼ 조망바위에서 본 거림,내대 방향

▼ 지나온  능선 (남부능선)

▲ 영신봉은 구름속으로 사라지고, 촛대봉

▼ 거림. 내대 마을

▼ 영신봉과 초대봉방향 연무가 몰려오고

▼  지나온 삼신봉 방향

▼ 석문  (웅장한 석문을) 통과하는 순간, 문턱 생각이 엄어이 에서 갓태어나는 기분이 느끄지는 덧.

 

 

 

 

 

 

 

 

▼ 의신방향 갈림길 ( 생각아냐 36년전 친구4명과  장터목에서 화개장터, 다리 걸리 갔던 기억이, 그리고 하동역에서 1일 비박아닌 비박까지 )

 

▼ 조금한 조망이 있는 곳은 다 오라보고, 오뚝솟은 촛대봉

▼ 뒤돌아본 남부능선 (지나온 능선)

▼ 거림, 내대 방향

 

▼거림, 내대방향의 깊은 계곡

▼하동 의신 방향의 깊은계곡

 

 

▼ 왕시루봉, 구름속 노고단, 반야봉

▼ 노고단, 반야봉, 삼도봉, 토끼봉, 형제봉

▼ 덕평봉, 칠선봉

▼ 영신봉

 

 

 

 

▼ 외삼신봉 능선

 

 

 

 

 

▼ 지나온 남부능선

▼ 촛대봉 방향, 운무가 밀려오고, 간혹 햇빛을 비취는 관경이 장관을 이루고..

▼ 연신봉에 운무가 걸려서 쉬어 가려는가!

▼ 그래도 의신골은 무서운 햇살이 비취고

 

▼ 덕평봉과 칠선봉도 덩겨보고 (칠선녀님도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네눈에 보일리가 있겠는가?)

 

날씨가 좋으면, 세석대피소가 선명하게 볼일 것인데 , 오늘은 희미하게 보에서 사진상에 선명하지가 못하네... 그래도 나렴대로 운치는 ,,,

지나가는 운무때문에 사진상 희미하게 촬영 되었구면,,

 

세석평전아래 음양수(샘)

 

 

많은 산객들이 식사를 하고 있기에 , 음양수샘 바위위쪽에서  식사를 해결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