旅行/한국의 사찰

建築物 國寶 / 국보순례(國寶 巡禮 )

나 그 네 2016. 4. 17. 18:38

建 築 物 國 寶

 

國 寶 1호 숭 례 문 (崇禮門)

 

서울 중구 남대문로4가 29

서울 성곽(城郭)의 정문으로 문 이름은 숭례문(崇禮門)이며

태조(太祖) 7년(1398)에 창건된 후

세종(世宗) 29년(1447) 크게 개축(改築)되었다.

2008년2월10일  화재로 크게 훼손되었으나

2013년4월에 좌우성곽도 함께 복원되었다

 

 

 

 

 

 

 

 

 

 

 

 

 

 

 

 

 

 

 

國 寶 223호   景福宮 勤政殿

 

근정전은 조선시대 정궁인 경복궁의 중심 건물로,

태조 3년(1394)에 지었으며,

‘근정’이란 이름은 정도전이 지었다.

지금 있는 건물은 임진왜란 때 불탄 것을 고종 4년(1867)

다시 지었는데, 처음 있던 건물에 비해 많이 변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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建 築 物 國 寶

 

國 寶 224호   景福宮 慶會樓

 

 

경복궁 근정전 서북쪽 연못 안에 세운 경회루는

나라에 경사가 있거나 사신이 왔을 때 연회를 베풀던 곳이다.

임진왜란으로 불에 타 돌기둥만 남은 상태로

유지되어 오다가 고종 4년(1867) 경복궁을

고쳐 지으면서 경회루도 다시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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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 寶 225호  昌德宮 仁政殿

 

 인정전은 창덕궁의 중심 건물로

태종 5년(1405)에 창덕궁을 세우면서 함께 지었는데,

그 뒤 여러 차례 보수를 거쳤다.

지금 있는 건물은 순조 4년(1804)에 다시 지은 것이다

 

 

 

國 寶 226호   昌慶宮 明政殿

 

명정전은 창경궁의 정전으로

조선 성종 15년(1484)에 지었는데, 임진왜란 때 불에 탄 것을

광해군 8년(1616)에 다시 지었다.

 

 

 

國 寶 227호  宗廟 正殿

 

종묘는 조선왕조 역대 임금의 신위를 모신 곳으로,

정전은 종묘의 중심 건물로 영녕전과 구분하여

태묘(太廟)라 부르기도 한다.

 

 

 

國 寶 304호  麗水 鎭南館

 

여수 진남관은 1598년(선조 31) 전라좌수영 객사로

건립한 건물로서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을

승리로 이끈 수군 중심기지로서

현존하는 지방관아 건물로서는 최대 규모이다

 

 

 

 

 

 

 

 

國 寶 305호   統營 洗兵館

 

 

세병관은 이경준(李慶濬) 제6대 통제사가 두릉포에서

통제영을 이곳으로 옮긴 이듬해인 조선 선조 37년(1604)에

완공한 통제영의 중심건물이다.

지방관아 건물로서는 최고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國 寶 55호 법주사팔상전

 

法住寺捌相殿 

 

충북 보은군 내속리면 사내리 209 법주사

  신라 진흥왕 14년(553)에 창건되어,

조선 인조 4년(1626)에 벽암선사(碧巖禪師)가 재건하였고

, 최근(1968)에 완전 해체 복원공사를 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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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 寶 56호 松廣寺 國師殿

 

전남 순천시 송광면 신평리 12 송광사

이 건물은 송광사의 3조사(三祖師)의 화상(畵像)을 모시기 위하여

고려 공민왕 18년(1369)에 창건하고,

 

그후 두 차례에 걸쳐 중수(重修)한 조선 초기 양식을 지니고 있어

경내 하사당(下祠堂)과 함께 같은 시대에 건립된 것으로 보인다.

 

 

 

國 寶 62호 금산사미륵전

 

金山寺彌勒殿

 

전북 김제시 금산면 금산사

금산사는 백제 법왕 1년(599)에 창건된 대사찰로

신라 해공왕 2년(766)에 중창한 것으로 되어 있으며,

현 건물은 조선 인조 13년 수문대사가 재건한

우리나라 유일의 3층불전으로

용화전, 산호전, 장륜전이라고도 불리워진다.

 

 

 

 

 

 

 

國 寶 67호   화엄사각황전 

 

華嚴寺覺皇殿

 

전남 구례군 마산면 황전리 화엄사

이 건물은 조선 숙종 28년(1702) 계파대사(桂波大師)가

중건한 중층의 대불전(大佛殿)으로

전내에는 삼여래(三如來)·사보살(四菩薩)을 모시고 있다.

 

 

 

 

 

國 寶 13호 무위사 극락보전

 

 無爲寺 極樂殿

 

전남 강진군 성전면 월하리 1174 무위사

 이 건물(建物)은 조선(朝鮮) 초기(初期) 세종(世宗) 12년(1430)에

건립(建立)된 주심포식(柱心包式)의 대표적(代表的)인 불전(佛殿)으로

맞배지붕 형식(形式)을 갖추고 있다.

 

 

 

國 寶 14호 은해사 거조암 영산전

 

銀海寺 居祖庵 靈山殿

 

경북 영천시 청통면 신원리 622 은해사 거조암

  영산전은 해체(解體) 보수시(補修時)에 발견된 묵서명(墨書銘)에 의하면

고려(高麗) 우왕(禑王) 원년(元年)(1375)에 건립되었으며

여러 차례 중수(重修)되었다고 한다.

 

 

 

國 寶 15호 봉정사 극락전

 

鳳停寺 極樂殿

 

경북 안동시 서후면 태장리 901 봉정사

  이 건물(建物)은 현존(現存)하는 우리나라 목조건축(木造建築) 중

최고(最古)의 건물로 유명하다.

원래는 대장전(大藏殿)이라 불렀으나 뒤에

극락전(極樂殿)이라 개칭(改稱)한 것 같다.

 

 

 

 

國 寶 18호   浮石寺 無量壽殿

 

경북 영주시 부석면 북지리 148 부석사

  무량수전(無量壽殿)은 부석사(浮石寺)의 본전(本殿)으로서

신라(新羅) 문무왕(文武王)(661∼681) 때

의상대사(義湘大師)가 창건(創建)한 것이다.

 

 

 

 

 

 

國 寶 19호 浮石寺 祖師堂

 

경북 영주시 부석면 북지리 148 부석사

부석사(浮石寺)를 창건(創建)한 의상대사(義湘大師)(625∼702)의

진영(眞影)을 봉안(奉安)하고 있는 곳으로

고려(高麗) 우왕(禑王) 3년(1377)에 건립(建立)되었고,

조선(朝鮮) 성종(成宗) 21년(1520)에 중수(重修)되었으며

동(同) 24년(1493)에 개채(改彩)되었다

 

 

 

 

國 寶 22호 불국사 연화교 칠보교

 

 佛國寺 蓮華橋 七寶橋

 

경북 경주시 진현동 15 불국사

불국사(佛國寺) 앞면 대석단(大石壇) 동쪽의 청운교(靑雲橋)·

백운교(白雲橋)에 대하여

서쪽에 연화교(蓮華橋)·칠보교(七寶橋)가 있다.

통일신라 경덕왕 10년(751)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國 寶 49호  修德寺 大雄殿

 

충남 예산군 덕산면 사천리 산4-1 수덕사

 수덕사(修德寺)는 백제 법왕 원년(599)

지명법사(智明法師)에 의하여 창건되고,

대웅전은 그 이듬해에 건립되었다고 전하나

확실한 연혁은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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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 寶 50호 도갑사 해탈문

 

道岬寺解脫門

 

전남 영암군 군서면 도갑리 8 도갑사

 갑사해탈문은 해탈(解脫)의 모든 번뇌를 벗어 버린다는 뜻으로

사찰의 입구에 세워져 있다

조선성종 4년(1473)에 중건되었다고 한다.

 

 

 

國 寶 51호 강릉객사문

 

江陵客舍門

 

 객사란 고려와 조선시대에 각 고을에 두었던 관사(官舍)를 말한다

강릉객사는 고려 태조 19년(936) 본부(本府) 객사로

총 83칸의 건물을 창건하고

공민왕 15년(1366) 왕이 낙산사로 행차 도중 현액을 친필로 썼다고 전한다.

지금은 이 문만이 남게 되었다.

 

 

 

 

 

 

國 寶 52호 해인사 장경판전

 

海印寺 藏經板殿

 

 해인사 장경판전에 팔만대장경이 보관되어 있기 때문에

해인사는 법보사찰(法寶寺刹)이라고 불리우고,

이 건물은 정면 15칸이나 되는 큰 규모의 두 건물을

남북으로 배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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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寶 31호  慶州  瞻星臺

 

경북 경주시 인왕동 839-1

국내에 삼국시대의 석조 건축물이 몇 가지 있으나,

그 중에서도 첨성대(瞻星臺)가 가장 오랜 천문대(天文臺)라는 점에서

역사적으로 더욱 귀중할 뿐 아니라, 현존하는 천문대 중에서는

동양에서 가장 오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첨성대는 선덕왕 재위시(632~646)에 건립되었을 것으로 짐작된다.

 

 

 

 

 

 

國寶 290호   通度寺大雄殿 및 金剛戒壇

 

 

 통도사는 우리 나라 3대 사찰 중 하나로 손꼽히는 큰 절로,

신라 선덕여왕 15년(646)에 자장율사가 세웠다.

지금 건물은 신라 선덕여왕 때 처음 지었고,

임진왜란 때 불에 탄 것을

조선 인조 23년(1645)에 다시 지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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