旅行/아름다운 산하

靈鷲山,취서산, 영취산

나 그 네 2017. 10. 1. 08:56

어     디 : 영남알프스 ( 靈蹙山, 神佛山 , 肝月山 )

언     제 : 2017.09.30

신불산휴게소(주차장)- 청수우골-한피기재- 시살등- 한피기재- 죽바우등-채이등- 함박재-함박등-靈蹙山(靈鷲山,鷲栖山)- 신불재-신불간- 간월재-

간월산-간월재 - 국립신불산푹포자연휴양림-파래소폭포- 원점회귀 (19.5Km)


집에서 08:10분 출발하여 신불산휴게소 도착 10:10주차요금 3,000원, 시살등으로 오르르면 방향을 물으니 오른쪽 집을 통과내서 가야한다고, 들머리 들어서니

집에 채인으로 바라케이트되어 있어 다리건너기 전 등로가 보이길네 따라 오름.. 청수우골 방향이었네.

능선으로 오르려고하였으나, 막혀있어 계곡으로 방향을 잡았으나, 원점회귀하고 보니 청수골방향은 통행제한되었섰네요.


靈鷲山(영취산,영축산), 鷲栖山(취서산, 축서산),

* 불교 화엄경과 관련 있는 영축산의 명칭 유래 *
영축산은 석가모니가 화엄경을 설법한 고대 인도의 마가다국에 있던 산 이름에서 유래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자 표기는 '영산()'과 '서산()' 두 가지로 표기되지만 이에 대한 한글 표기는 영축산·영취산·축서산·취서산 등으로 표기되어 있어 혼동을 불러 일으켰다. 이 같은 현상은 한자 '취 또는 축()' 자에 대한 한글 표기의 문제에서 비롯되었다. 일반 옥편에서는 '독수리 취'라고 표기되어 있다. 그러나 불교에서는 '축'으로 발음하는 것이 보편적이다.그리고 '취 또는 축' 자가 원래 '축'으로 표기되었다는 근거는 1463년(세조 9)에 간경도감에서 간행된 『법화경언해본』에서 찾아볼 수 있다. 산 이름 혼동의 원인은 불교에서 유래된 '축()' 자를 일반인들이 접하기 쉬운 한자사전의 표기 '취'로 읽기 시작하면서 비롯되었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혼동을 피하기 위해 2001년 1월 9일 양산시 지명위원회에서 영축산으로 확정되었다.



파래소교 건너기전 오른쪽으로 등로가 있어 계곡으로 오름



한시간 오름후 능로에 화산석 이렇게 많이 쌓여 있어 , 이지역이 옛적에 화산지역인가.



한피기고개 도착 , 영축산방향3.4Km 반대방향 시살등 방향은 거리표시가 없고 시살등으로 돌아왔서 영축산 방향으로


양산방향

오룡산 방향



죽바우등 방향

통도사 방향 저 아래 통도사도 보이네요.

양산방향




시살등에서 본 알프스의 능선,  재약산& 천황산 그리고 뒤쪽 운문산도 피쭉, 가지산

재약산과 천황산을 당겨보고,

가지산도 당겨보고

뒤쪽은 신불산  앞쪽은 죽바위등



통도사방향과 울산의 바다가 한눈으로 조망되고,


죽바우등

통도사방양

오룡산방향

통도사와 통도사의 암자들,,,


죽바우등 등객모습도 보이고,




죽바우등에서 본 양산시 방향

통도사 방향

신불산과 영축산 방향

죽바우등에서 본 재약산과 천황산

죽바우등에서 본 영알프스 (재약산과 능동산 능선)과 운문산과 가지산능선

죽바우등에서본 신불산과 영축산 능선


영축산과 언양방향 , 매가 포토되었네.


영앞프스의 파노라파












뒤돌아본 죽바우등





채이등에서본 죽바우등

채이등 이정표

함박재 ( 백운암 방향0.7Km)


함박등


함박등에서 본 영축산


함박등 방향에서 본 죽바우등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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