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 제 : 2018년2월3일
어 디 : 지리산 중산리 칼바위-법계사- 천왕봉-장터목- 중산리 원점회귀
진주에서 출발시 차량온도표시가 영하1℃날씨가 지난주(영하14℃) 보다 상당히 높다 그런데 바람이 심상치 않게 불어 된다.
덕산교 앞에서 천왕봉 을 올려보니 눈구름이 천왕봉을 덮혀 있고, 덕산 지나고 중산리 도착하니 바람은 심하게 불고, 천왕봉은 여전히
눈 구름으로 덮혀 있다. 중산리 기온이 영하 3℃를 가려키고 있다. 오늘 오후부터 한파 주의보가 예보 되어 있으나. 아직까지는 날씨는
춥지는 않고 칼바위, 법계사를 지나니 강풍, 돌풍으로 천왕봉 주변은 눈구름으로 장관을 이루고 , 하늘이 열렸다, 구름으로 덮혔다
반복적으로 자연의 경이로움을 자아낸다.
그러나
천왕봉에 오르는 순간 강풍 아니 폭풍의 단 몇분도 있을 수가 없을 정도로 강한바람과 폭한강풍으로 변화고
모두들 빠르게 강풍을 피하고,
하산도중
카메라 밧데리는 빠르게 방전되고,
가라끼우기 바쁘게 방전 된다.
카메라 및 모든 것들 얼어버리고
제석봉
장터목
강풍
기온은 영하15℃이상
장터목 취사장 소풍간 도시락을 챙겨먹고
취사장 밖으로 나오니
하늘은 열려 있네요.
중산리로 고고,,
주차장에 도착하니
차량온도 영하 7℃라.
중산리 영하7℃
덕산 영하4℃
진주 영하1~2℃
지난주 와는 반대로 기온
지나주는 진주에서 영하14℃에서 집을 나왔서
중산리 영하5~6℃
천왕봉에서는 영상기온
덕산입구 대산교에서 본 지리산 천왕봉과 중봉 관경 그리고, 지리산국립공원 사무소
중산리입구에서 본 천왕봉관경
늦은 시간이고, 날씨가 추워간다는 예보로 사람들 많이 없다.
바람은 많이 불어도 아직까지는 견딜만하다.
바람이 많이 불어서 쫗고, 하늘이 열려서 좋다.
평소같으면 많이 분빌것인데.
바람의 강풍으로 하늘은 더욱더 푸르고, 아아 저분 인기블로거 ~~~~ 님 같은데.
모델포즈~로
남릉합류점 계단, 무슨나무더라 갑작이 생각이 나지 않네 강한바람과 운무로 천왕봉 지리를 덮퍼버리고,
마지막 계단 오름 저기가 바로 천왕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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