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 제 : 2018년 4월7일(토요일)
어 디 : 지리산 천왕봉
중산리 - 칼바위 - 법계사 - 천왕봉 - 중산리 원점회귀
지리산 진달래 꽃구경하려 왔건만 겨울에 매고다니던 겨울배낭 및 겨울 장비들 모두 봄장비로 가벼운 차림으로 왔는데 , 강풍에 눈보라까지
요행이 아이젠과 자켓은 준비 해왔서 다행..
중산리입구 도로변 벗꽃 과 천왕봉 눈구름과 중산리주변 눈보라가 휘날리며, 눈발이 내린다.
카메라 메모리이탈로 인하여 왕복사진 저장이 되지 않았네요.
4월의 횐상적인 설국 사진들,,
천왕봉에서 하늘이 열일 때까지 1시간 이상 기다던 보람도 없이
망바위에서 미끄리지면서 카메라 충격으로 인한 것 같네
천왕봉 왕복후 로타리 취사장에 확인하니 메모리가 없음이 나타나 확인. 아플사 저장이 전혀 없다요.
요행이
스마트폰 사진 일부가
4월 강풍에 휘날리는 눈으로 체감 온도는 더 떨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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