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 제 : 20108.12.22(토)
어 디 : 지리산 중산리 칼바위- 천왕봉- 장터목- 중산리 순환회귀
오늘은 출발부터 천왕봉 오를때까지 계속 운무로 앞의 시야가 없어고, 천왕봉에서 30분에서 1시간 지체 하면서 기다리고 기다리니 약속한던 하늘이 열닌다.
운무의 차오르고, 요동치는 운무의 장관이 아름다움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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