旅行/아름다운 산하
언 제 : 2021.12.18
어 디 : 지리산 천왕봉
지리산 중산리 => 칼바위 => 법계사=> 천왕봉 회귀
진주 03:50출발
중산리 주차장 04:40 산행,
새벽 잔설에 등로가 얼어 산행시간이 길어졌다.
차량온도가 영하10℃를 가려키고 있다. 주차장에서 본 서쪽 하늘의 보름달, 지리산 국립공원 중산리 탐방 안내소 계수대 앞 지리산 국립공원 이정표 법계교 지나 순두류 방향과 칼바위 지점 , 여기서 부터 천왕봉 시작점, 어둠속의 칼바위 중산리 망바위 로다리 대피소, 대피소 취사장에 들여 간식을 먹고, 옷단장을 하고 출발 법계사 일주문을 통과하고, 지리산 새벽의 여명이 밝아 오고, 지리산 개선문 여명은 더 밝아지고 진주 진양호의 물줄기 거대 뱀이 기어가는 풍광 개천문 하늘을 치솟는 거암에서 일출을 맞이 합니다, 지리의 일출 강한바람에 사진촬영하기가 힘들고, 손은 얼어 붙어 떨어져 나간는 같고, 촛점은 잡지 못하고, 그래도 셀카로 한번 눌러보고, 저멀리 삼천포 와룡산과 남해 바다 지리 남부 능선 삼신봉과& 뒤능선 광양 백운산 중앙 촛대봉, 좌 백운산 장군봉(시루봉)과 촛대봉 당겨보고 뒤 백운산 마루금 과 남부능선의 삼신봉 능선 왼쪽 하동화력발전소, 뒤편 남해 최고봉 망운산, 여수산단의 뽀얀 연기, 증기 산업의 역동이 일어나는 곳, 다시 삼산동 과 백운산의 주능 억불봉 , 백운산, 도솔봉, 아리봉 남해의 금산, 호구산 망운산 마루금, 하동 진교 금오산, 여수 산단과 광양 산업단지 방향 노고단, 반야봉과 중봉 , 지리 주능선 방향 촛대봉, 일출봉, 연하봉 지리 주능선 제석봉 (지리 제삼봉 인데), 아무도 알아 주지 않는 봉우리, ㅎㅎㅎㅎㅎ, 옛날에는 발고 지나 갔지만 , 제석봉 데크 전망대 당겨 봅니다. 천왕봉도 당겨 보고, 얼마나 바람에 세게 불든지, 손수건과 장갑한짝이 어디에 날아 갔는지 찿을 수 가 없다.
여기서 천왕봉 까지 느림보, 눈구경, 촬영 한시간 10분
저 멀리 산업의 현장에서는 밤 낮,휴일 없이 쉬지 않고 돌아 가고 있습니다. 천왕샘 지점 진주 월아산 (국사봉과 장군봉) 두 봉우리는 우리어머니의 젖가슴과 같은 나의 고향산천 진주 잔얄호의 물의 광채 삼천포 와룡산 과 진주만 남해 바다와 우리의 산 마루금 남해 바다 삼천포 하력발전소 & 남해 보물섬들,,, 천왕봉 08:58분 중산리에서 4시간 30분 소요 되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