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남강과 촉석루

언     제  : 2022. 09. 22

어     디  : 진주남강변에서 

 

 

진주마스코트 하모(수달), 진주남강, 촉석루 관경

남가람공원 대나무 숲속길 전망대에서 본 진주성과 촉석루

矗石樓

진주성의 동문

남강과 진주성 촉석루

천년의 역사가 흐르는 아름다운 강의 도시 진주! 그리고 진주의 자랑 남강, 오늘도 고요히 흐르는 남강은 논개의 충절이 깃들어 있어 누구나 기억하고 다시 찾고 싶은 마음의 휴식처입니다.

 

촉석루와 어우러져 잔잔히 흐르는 남강은 진주의 젖줄이며 남강 야경은 진주성과 주변의 아름다움을 더해 새로운 관광명품으로 각광 받고 있습니다.

남가람공원의 음악분수대

진주유등축제을 빛낼 유등터널 ( 작업 진행 중 )

남강은 야간에 더욱더 운치기 있는데, 그래도  낮에도 좋다.

밤의 운치가 있는데,  또한 낮에도 좋아.

전구속에 들어다 보이는 진주성 동문

하모와 진주교 (옛 진주철교라,  유년시절 말 잘 안들어면 진주철교 다리 밑에서 주었 왔다고 하시던 할머니말씀 생각나 )

진주성 과 남강

진주 마스코트 하모(수달) 과 촉석루 및 진주 남강

경남문화예술회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