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텔레토비랜드- 맨유 선수의 꽃을 닮은 150억짜리 집 화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비수 게리 네빌이 잉글랜드 볼턴 지역에 독특한 형태의 개인주택을 지을 예정이어서 화제다. 부엌을 중심으로 하여 침실과 베란다 등이 물방울 형태로 뻗어나가는 모습이 마치 커다란 꽃 한 송이 연상시키는 땅굴형 주택을 구상한 것. 가디언, 텔레그라프 보도에 따르면 건.. Living daily/엽기,황당 미소들,,, 2010.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