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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만을 사랑하고 싶다,
우리 사랑이
바람처럼 스쳐지 나가는
사랑이고 싶지 않다.
내 안에 담고픈 사람.
내 마음에 항상 새겨 놓고싶다.
그러나,
그러기엔 너무 먼 당신을
그저 바라볼 수 밖에 없음이
나의 목을 메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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