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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ardo Llaneza - Wine Glass

나 그 네 2008. 7. 7. 20:16

 





















 
 
초 우 初 雨 - 나윤선

가슴속에 스며드는
고독이 몸부림 칠 때
갈 길없는 나그네 꿈은 사라져
비에 젖어 우네
너무나 사랑 했기에
너무나 사랑 했기에
마음의 상처 잊을 길 없어
비소리도 흐느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