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인터뷰

[옛날신문] 스타 인터뷰

['지붕킥 스타들' 과거 활약상]

[1990] 정보석 '영화계 보석' 꿈안고..	[1991] 중견탤런트 이순재 개성 꾸미기	[1978] 내적 원숙미 물씬~ 김자옥양	[1991] 유망스타 오현경 야망의세월 지내며

• [1990] 성인역 도전 이상아 "포옹신.."	[1990] 채시라 "이젠 벙어리 역할.."	[1990] 최진실 "대형 스크린 맘에 들어"	[1991] 영화계 황신혜 신드롬

• [1991] 김혜수 '애잔한 이미지 씻을 생각'	[1991] 청춘스타 이미연 "연기 배우는 기회"	[1991] 최진실 선풍 브로마이드 불티	[1991] 그래 가끔 하늘을.. 청소년 문제 투영

• [1991] 한국영화 세밑 3파전	[1991] '스무살까지만 살고싶어요' 실화소재 영화 붐	[1981] 수사반장 500회 최불암씨	[1991] 최민수 "터프한 연기 친근"

• [1987] 사랑과야망 이덕화 "연기·MC 욕심나"	[1989] 윤석화 '무대서 살아남는것은 연기'	[1990] 이경진 싱그러운 이미지 연기꾼	[1983] 노주현 숨은솜씨 '개훈련'

[1991] 김영애 "새로운 면모 보여줄래요"	[1991] 고현정 "원숙한 모습.."	[1977] 배삼룡 코미디철학 '서민의 웃음'	[1991] 주가올리는 김흥국 "나의 독무대에요"

[1991] '서울 뚝배기' 인기 주현"지가요~걸랑요"	[1988] 코미디언 이용식 "디스코 개그 시대"	[1991] 최재성 공백 딛고 '최대치'로 재탄생	[1983] '쿵푸' 전영록 "고교 1년때부터.."

[1990] 도지원"뜻밖의 행운┈연기자로.."	[1985] '빙글빙글' 정상도전 나미	[1982] TV드라머에 열정 금보라	[1990] 얄미운사람 김지애 "가수 됐다는것"

[1981] 장미희 "소문은 성공에 대한 업보"	[1981] 탤런트 정윤희 "자유롭게 작품.."	[1991] 신애라 "얼굴보다 개성.."	[1990] 섬세한 내면연기 배반의 장미 정애리

[1990] "잘났어 정말" 고두심 다양한 연기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