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 9일 (일요일)
지리산 중산리에서 순두루목 까지
혼자서
물소리 바람소리 펜셴
智異山房
智異山龍宮山莊
智異山國立公園
南冥先生의
頭流山 兩端水를 예듣고 이제보니
桃花뜬 맑음물에 山影조차 잠겼어라.
이희야 武陵이 어디뇨 나는 옌가 하노라
지리산 중산리 통제소 입구
중산리통제소 주차장에서 본 중산리 계곡
주차장의 관경
나무실로폰
곰순이지 곰돌이지 곰탈에 사진촬영장소 같은데... 주위에 인척이 없고,
중산리의 두갈래길 (칼바위쪽으로 한방향, 순두루목쪽으로 한방향)
산을 위해 태어난 산사람 -우천 허만수 추모비
바위큼사이로 오래만에 보는 고드름
범계사방향과 자연학습원방향의 두갈래 길
법계사로 향하는 입구
위령비모습
법계사까지 2.8km 장비 준비도 없어 여기서 회귀....
곰순이탈이진 얼굴들어대고 촬영을 부탁하여 한카트,,,
올를때관경괴 다르게 정상부분의 구름이....
여전이 주차장에는 만원의 차량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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