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엔잘츠부르크 성
Hohensalzburg
'높은 잘츠부르크'라는 뜻을 가진 중부유럽의 성중에서
형체가 온전히 보건된 가장 큰 성으로 모짜르트와 함께
잘츠부르크를 대표하는 곳이다.
잘츠부르크 시내 전체가 보이는 542m 높이의
묀히스베르크산(542m)위에 세워진 웅장한 중세고성.
옥색의 지붕이 아름다운 옛 성에서 바라 본 알프스...
성아래 이어진 무채색의 지붕들...
도시의 가운데를 유유히 흐르던 잘츠강...
그리고 저마다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
잘츠부르크의 모든 것을 내려다 볼 수 있는 곳, 호엔잘츠부르크 성.
중부 유럽의 성채 중 완벽한 규모로 현존하는 최대의 성, 호엔잘츠부르크성
성 안 라이너 박물관(Rainer Musseum) 투어 중에 만난 도자기로 만든 성의 모형
'난공불락'의 요새임이 실감나는 성벽
박물관 꼭대기 전망대에서 본 성의 모습
알프스..가 가까이..있.었.다.
알프스와 한가로운 전원이 보이는 성의 남쪽 풍경
여행자들에 의해 성은 점령당했다.
성에서 내려다 본 무채색 지붕들
로마네스크 양식의 대성당과 구시가와 신시가를 가로 지르는 잘츠강
성 아래, 대성당 옆 광장에 선 장. 먹거리가 넘쳤던 곳.
페스퉁스(Festungs) 거리에 있는 페스퉁스반(Festungsbahn) 케이블카역
약 1분이면 성까지 올라간다.
성 내부에 있는 라이너 박물관(Rainer Musseum). 성 건축 당시의 모습을 재현해 놓았다.
박물관에 전시된 조감도
박물관에는 전쟁시 군인의 모습과 무기를 비롯한
중세시대 죄인을 심문할 때 쓰이던 각종 고문기구 등이 전시되어 있다.
영주의 방에 있는 1502년 제작된 화려한 디자인의 고딕식 난로
성안의 모습
방어를 위한 창문들
성안에서 만난 여행자들
성안 벽에 설치되어 있는 해시계
성 안의 여행자
중세에 사용하던 대포들이 그대로 남아있다.
오랜 시간, 성벽을 밝혀왔을 등
보는 위치에 따라 다른 성의 모습
광장에서 올려 다 본 호엔잘츠부르크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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