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처음 아이를 임신했을 때 너무 철없던 엄마여서
기쁜지 좋은지도 몰랐던거 같아요
그냥 임신했으니까 낳아야지 그랬고
둘째를 임신했을 때는 빠른 임신으로
몸이 너무 힘들어서 고생스러웠던 기억이 나고......
그렇게 힘들게 키운 아이들이 너무 많이 커버려서
어릴적 모습이 까막득하기만 하네요
여러분 이렇게 이쁜 아이들이 어떤 모습으로 남아주길 바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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