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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톤의 발견과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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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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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로 보는 크립톤
크립톤의 표준원자량은 83.798 g/mol이고, 바닥 상태 전자배치는 1s22s22p63s23p63d104s24p6 ([Ar]3d104s24p6)이다. 우주에서의 존재비는 4x10-6%로 29번째로 풍부하게 존재하는 원소이며, 지각에서의 존재비는 1.5x10-8%로 82번째로 많은 원소이고, 대기에서는 부피로 1.14 ppm (1.14x10-4%)을 차지한다. 녹는점은 -157.36 oC (115.79 K)이고, 끓는점은 -153.22 oC (119.93 K)이며, 삼중점은 -157 oC, 73.2 kPa 이다. 0 oC, 1기압에서의 밀도는 3.749 g/L (공기는 1.293 g/L)이고, 끓는점에서 액체 밀도는 2.413 g/cm3이다. 20 oC에서 물 1 kg에 59.4 cm3이 녹으며, 증발열은 9.08kJ/mol이다. 첫 번째 이온화 에너지는 1351kJ/mol이며, 23oC 기체 크립톤에서의 음속은 220 m/s이다. 자연 상태의 동위원소 분포는 78Kr(0.35%), 80Kr(2.25%) 82Kr(11.6%), 83Kr(11.5%), 84Kr(57%), 86Kr(17.3%)이다. -
이상 기체에서의 음속
물리 법칙에 따르면, 온도 T에서 이상 기체에서의 음속(c)은 c=(γRT/M)1/2로 주어진다. 여기서 R은 기체상수, T는 절대온도, M은 분자량이고, γ는 일정 압력에서의 기체 열용량 Cp와 일정 부피에서의 기체 열용량 Cv의 비, γ=Cp/Cv이다. 기체 운동론에 따르면 일원자 분자 기체의 γ는 1.67이고, 이원자 분자 기체의 γ는 1.40이다. 기체 밀도에서 M을 구하고, 음속 c를 측정하면 γ 값이 얻어지고, 이에서 기체 분자가 일원자 분자인지 이원자 분자인지를 알 수 있다. -
1m 길이 표준
미터법에서 1m는 길이의 표준 단위이다. 미터법은 1790년에 프랑스에서 처음 제안된 것으로, 1799년에는 1m를 북극에서 적도까지의 지구 자오선의 약 1,000만 분의 1로 정의하였다. 1870년에는 90% 백금(Pt)과 10% 이리듐(Ir) 합금으로 1m 길이의 미터 원기를 만들었고, 1889년 국제 도량형총회에서 이를 표준 길이로 사용할 것을 각국에 권장하였다. 그러나 이 미터 원기의 길이를 빛의 파장과 비교한 결과 온도와 기상 여건에 따라 조금씩 달라진다는 것이 발견됨으로써 1960년 제11차 국제 도량형총회에서는 크립톤-86(86Kr) 램프에서 나오는 등적색 스펙트럼 선의 파장인 605.78 nm의 1,650,763.73배를 1m로 다시 정의하였다. 이 정의는 1983년 제17차 국제 도량형총회에서 빛이 진공에서 2억9979만2458분의 1초 동안 진행한 길이를 1m로 다시 정의할 때까지 사용되었다.
발행일 2012.05.02
Krypton
Atomic Weight
83.798
Density
3.75 g/l[note]
Melting Point
-157.36 °C
Boiling Point
-153.22 °C
Full technical data
Krypton is inert but glows a lovely pale mauve color when excited with a high voltage electric current. Expensive incandescent bulbs use krypton as a filler gas due to its high thermal conductiv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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