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는 남편에게 재산의 반만 주고 내쫓을 수 있다.
물론 남편이 자기 친부모에게 불효하는 것은
아내는 바람을 피워서 임신을 할 권리가 있다.
이에 이의를 제기하는 남편에 대해서는
그 아내가 재산의 반을 주고 내쫓을 수 있다
남편은 아내 몰래 채팅을 한다거나
바람을 피우다 들키면
그 아내는 재산의 반 중에서 위자료를 뺀
내쫓을 수 있다.
물론 옷은 홀라당 벗겨서 내 쫓는다
그럼에도 계속 질투를 할 경우 아내는
남편을 내쫓을 수 있다.
물론 위자료같은 건 주지 않아도 된다.
아내를 줄겁게 해주지 못할 시에는
군말없이 재산의 반과 위자료와 살든 집을
아내에게 주고 나가야 한다.
남자는 말이 많으면 안됨으로
어떤 경우에도 처가집 식구들 흉을 봐서는 안된다.
그런 남편은 아내로부터 재산의 반만을 받고 쫓겨나도
이의를 제기할 수 없다.
7. 도거(盜去)
아내는 남편의 비상금을 뒤질 권리가 있으나
남자는 여자와 달리 손버릇이 나쁘면 안 된다.
도벽이 있는 남편은 그 아내로부터
재산의 반을 받고 쫓겨나도 항의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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