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삼의 효능
1.알레기성 비염을 고친사람들
군대 한 장군이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이름 난 병원을 찾아 다녔으나 고치지 못한 것을 부하가 준 백선봉삼을 먹고 깨끗하게 치료되었다. 뿐만 아니라 면역력이 강해서 감기한번 걸리지 않을 만큼건강해 졌다고 간증하고 있다.
그 뒤로 군대에 있는 여러 장군들과 지휘관들이 앞 다투어 봉삼뿌리를 구해 정성들여 먹었는데 거의 대부분 체질 개선과 강정에도 탁월한 효과를 보았다고 기록하고 있다
2. 간, 위암, 폐결핵, 간암, 위궤양 등을 고친 사람들
한 아주머니는 간이 몹시 나빠서 병원에서는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판정을 받은 상태였지만 백선봉삼뿌리로 담근 봉삼주 한 병을 날마다 조금씩 마시고 병을 완전히 고쳤 다고 한다.
위암, 폐결핵, 간암을 낳게 했다는 실례들이 인터넷에 실리고 있다.
백선봉삼 주로 위궤양이 2주만에 완치 됨
3. 위장병, 천식, 관절염을 고친 사람
위장병. 천식. 관절염을 고친 사람들이 있어 화제. 내가 알고 있는 사람은 위장병이 심하여 병원에서도 고치지 못한다고 했다.
그런데 백선봉삼의 뿌리에 든 철심을 5cm 씩 잘라 하루에 3번씩 생으로 씹어 먹었는데 7일주만에 완쾌되었다. 신기한 일이었다. 목심을 먹게된 이유는,
백선봉삼을 구할 수가 없고, 또한 비싸서 그냥 달라고는 못하 고 버리게된 목심을 달라고 하여 가져와 복용했던 것이다.
4. 자궁이 안 좋아 허리가 아픈 병을 고친 사람
백선봉삼 주로 실험결과, 국악의 판소리를 하는 분은 자궁이 안 좋아 항상
허리가 아파서날마다 치료를 받아 왔는데 봉삼을 먹은 후부터는 모두 나았다며 감사하고 있다.
5. 비염, 기관지염, 소변거품이 사라졌단 사람과 탈모증을 고친 사람
백선봉삼는 혈액순환에 뛰어나 비염이나 기관지염, 천식 치료에 탁월하고, 당뇨현상인 소변에서의거품을 사라지게 했다.
백선봉삼을 먹고 대머리 탈모증이 완벽하게 치료되어 다시 머리가 덮여 재생하여 의심나면 보여주겠다고 찾아오라고 한 사람도 있다. 50세가 넘은 어떤 사람은 28-29세 무렵부터 머리가 빠지기 시작하여 2006년 초까지 대머리가 되고 말았다. 그런데 백선봉삼을 먹은 지 10개월이 되었을 무렵에 머리가 나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머리 전체를 덮을 정도였다한다.
6. 무좀과 B형 간혐을 고친 사람
한 사람은 발가락 사이가 찢어져서, 피가 나게 되어 여간 신경이 쓰이는게 아니 었는데, 봉삼이 무좀을 고친다는 소리를 듣고 봉삼뿌리에 든 심을 빼버리고 2cm씩 끊어서 입에 넣고, 잘근잘근씹어서 찢어진 발가락 사이에 넣고 양말을 신었더니 깨 끗이 낳았으며, 어떤 사람은 [ 무좀에는 봉삼만한 것이 없다 ]면서, 봉삼을 진하게 다려서 장화에 넣고 하루종일 다녔더니 무좀이 깨끗이 낳았다한다.
어떤 사람은 B형 간염에 걸렸는데, 병원에서 조차 포기한 상태였는데 백선봉삼을 달여 먹고 완치되어, 지금도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한다.
7. 아토피성 피부질환, 닭살 건습 피부를 고친 사람
30년 이상을, 다리, 허벅지, 옆구리 할 것 없이 온몸이 가려워 긁어대면 피부가 허옇게 일어났던 사람이 백선봉삼을 8개월째 먹으면서 가려움증세가 없어지고, 피부가 윤택하여 마치 영양크림을 바른 것 같이 되었다한다.
그런 건습피부로 등과 어깨, 가슴 등에 열꽃이 피듯하고 옴이 옮겨 다닌 듯이 붉은 점들이 생겨가려움증이 더 했던 피부가 가려움증이 없어지고, 어깨와 등에 붉은 점 들이 없어진 것이다.
사워할 때 비누칠도 마음대로 못하고, 손에 조금 묻혀 겨드랑이와 사타구니밖에 할 수가 없었고,일주일에 한번정도(피부가 건성이라 엄청 가려움) 비누 사워를 해야 했던 피부가 깨끗이 나았으니 감사는 절로 나올 수 밖에.......
봉삼이 피부병을 고치고, 아토피성 피부염에 좋다는 글을 읽기는 했어도
30년 이상을 닭살로 거친피부였던 살결이, 윤기가나는 피부로 바꿔져 있었다는 것이 참으로 신기 할 뿐이라고 했다.
봉삼으로 피부병을 치료하는데는 각 문헌으로 익히 보고 있었으므로, 봉삼을 많이 넣고 진하게달여서 그 진액으로 씻고 바르며 조금씩 복용을 하시면
낳을 거라 생각은 했었지만 봉삼을 달려서 씻고 바르지도 않고, 봉삼주를
마시기만 하였는데도, 피부 가 바뀌어 체질 개선이 되었다는게,너무나 기분이 좋아서 글을 올린다했다.
8. 신경성 위궤양과 관절염을 고친 사람
심각한 신경성 위궤양이 깨끗이 나았고, 관절염은 복용 3개월만에 계단을 오르 내릴 수 있도록좋아 졌다고 간증한 사람이 있다. 봉삼주를 피티병에 따라서 식탁에 항시 얹어놓고, 아침과 저녘에식사할 때, 소주잔으로 2잔씩 2달 동안을 마셨다 한다.
9. 사십완 오십견 [견비통], 아간다뇨, 건습 피부염을 고친 사람!
어떤 사람은 사십완 오십견(견비통)과 신경성 위궤양이 아주 심했고, 무릅 관절(왼쪽)이 심해서 계단을 내려 갈 때는 두발을 한 계단에 모은 다음 다른 계단을 내려가 야 하는 고통을 격었다.
거기에다가 온몸이 닭살에 지독한 건습 피부여서 사워할 때 비누조차 사용하지 못했 고 밤새 긁느라 잠을 설치기 일쑤였다한다. 거기가 꿈으로 시작해서 꿈으로 잠을 깨 니 피곤이 이만 저만이 아니었다.
거기에다가 야간 다뇨증이 있어서, 새벽 1시 정성 을 드리고 나서 1시 반이나 2시에 잠들면 소변을보러 아침에 일어나기 전까지 3-4 회를 가야 했으므로 잠을 잔건지 아닌지 항시 피곤에 휩싸여 성질도 나빠졌다.
그런데, 그동안 봉삼을 차로 다려먹고, 봉삼주를 아침 저녘으로 2잔씩(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저녘에 댓잔씩 마심) 식사 때 같이 먹었는데, 신경성 위궤양 10년 된 것이 일 주일만에 잡히기 시작하더니,3개월 후부터는 무릅 관절이 좋아졌고, 얼마 전에는 닭살에 건습피부에 아토피성 피부염을 겸한 상태였던 피부가 윤기나는 살결로 바꿔져 있었으며, 가려움증도 온데 간데 없이 좋아져 견비통이 없어졌다.
아마 위궤양이 좋아지니 견비통이 없어졌고, 장이 나빠서 항시 푸르스름하고 짓무 르며, 시큼한 냄새나던 변도 봉삼을 복용한 하루만에 시원하게 뚫렸다.
봉삼주로 혈액순환이 잘되어 수족 냉증도 좋아지며 체질개선도 된 것이다. 됩니다. 그리고 봉삼주를 마시면 금새 술기운이 올라와도 아주 빨리 깨며 아주 깨끗하게 정신이 맑아진다고 간증하고 있다.
10. 장염과 당뇨를 고친 사람
봉삼을 먹고, 10여년 된 위궤양과 장염도 고쳤다한다. 그리고, 정력이 아주 왕성해져 아침에 눈을뜰 때 참으로 맑은 눈으로 개운하게 일어난다고 한다.
새벽 2시에 봉삼주를 소주잔으로 3잔씩을 마시고, 한판 씨름경기를 60여분씩 했던 것이 4일째인데도 피곤함을 모르니(나이 52세) 봉삼은 완벽하게 건강을 회생시켜주 는 ??회춘제??다. 라는 확신이 들었다.
4년 전부터 당뇨로 심하게 고통받고 있던 사람은 매일 같이 인슐린 주사를 본인 스스로 허벅지 부근에 놓으면서 당수치를 낮춰야만 하는 사실에 친구는 안타까워 했는데, 백선봉삼을 먹고 거짓말처럼 깨끗이 나았다한다.
11. 발기부진과 간을 고친 사람
또 발기부진 말끔히 해결됐고......, 둘째, 새끼발가락 사이에 피와 진물이 마를 날이 없었던 무좀이
심해서 밤잠을 설쳤던 것이 깨끗이 나았다한다.
어떤 간 환자는 상태가 몹시 나빠져서 병원에서는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판정을 받은 상태였지만 산에서 캔 오래 된 백선뿌리를 담가서 만든 봉삼주 한 병을 날마다 조금 씩 마시고 완전하게 나았다.
12. 복부 팽만감과 간장질화, 알레르기성 비염, 간장질환 을 고친 사람
한 사람은 백선봉삼 술과 생 뿌리를 조금씩 씹어 먹어서, 10여년 동안 시달려온 위궤양과 복부팽만감을 고쳤다. 그리고 변이 항상 무르며 푸르스름 하고, 방귀가 지독히도 고약하고, 열때문인지 옴인지 상반신 전체에 열꽃 같은 것이 20년 이상을 돌아 다녔는데, 봉삼주 복용 20일 만에 신가하게 좋아졌다.
백선봉삼을 활용하여 알레르기성 비염이 낫거나 봉삼 주를 매일 조금씩 마셔서 간장질 환이 나은 예도 있으며 폐결핵, 위장병, 천식, 관절염이 나은 예도 여럿 있다.
13. 합병증 , 근육통을 고친 사람
어느 권사님은 합병증에 종아리에서부터 허벅지까지 힘줄이 땡기고 하체를 쓰지 못해 무릎을 꿇고기도를 하지 못했다. 그런데 백선봉삼에 관한 정보 를 듣고 산에 올라가 백선봉삼을 캐서 뿌리에 박혀있는 목심을 달려 먹고 5일만에 효험을 보고 지금은 무릎을 꿇고 기도를 하고 있다.
백선봉삼 복용방법을 보면 뿌리의 심을 빼고 껍질만 사용하라고 하여, 나는 권사님 에게 가르치기를 [ 절대로 목심은 먹지말라 ! 가슴 답답증이 일어난다 ] 했는데 그 권사님은 내가 먹으란 소리로 들은 것이다.그런데 신기하게 그 목심이 그 병을 고친 것이다. 그 뒤로 우리는 목심을 버리지 않 고 약으로 사용하고 있어 많은 피부병을 고치고 있다.
그 약성의 효능은 수 많은 환자들에게서 꾸준히 실증이 되고 있지만, 학계의 연구에 이어서 더욱 좋은 효능들이 임상을 통해 밝혀질 것입니다.
--모셔온 글--
봉삼의 효능
백선봉삼이 지니고 있는 성분과 효능
자연과 산 속의 식물에는 삼(蔘)의 종류가 많다. 산삼만이 삼이 아니다. 산속의 식물 에게 삼이란 이름이 붙여진 약초는, 그만큼 약효에서 산삼만큼 뛰어나기 때문에 그들 도 삼이라고 예로부터 칭하여 왔다. 봉삼, 산삼, 사삼, 연삼, 너삼, 만삼, 환삼, 선삼, 천삼, 현삼.. 등등 30 여 개가 넘으나 그 중에 가장 으뜸이 백선봉삼이라고 했다. 백선봉삼에는 체내 세포 활성화와 각종 질병을 예방, 치료하고 피를 맑게 하고 암을 정복한다하여 기적의 물질로 밝혀진 게르마늄(GE) 성분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다. 그러므로 백선봉삼은 죽을 사람을 살리는 약재이며, 산삼처럼 원기 회복과 정신을 맑게 하고, 저항력을 높여주며, 직접 항암 작용으로, 체내의 염증을 없애주는 역할을 하 고 있으므로 그 약효 또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고 전하여지고 있다. 그러므로, 게르 마늄 성분이 없는 외국산 산삼과 백선봉삼과는 비교가 될 수 없는 것이다.
약 효능에 있어는 잎 폭이 좁고 뾰쪽하며 꽃잎이 아주 작은 7일 -9잎의 백선보다는, 잎 폭이 넓고 큰 둥근 잎의 백선이 더 뛰어난다. 거기다 고산지의 오래된 천종백선이 면 더 말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이러한 백선봉삼이나 천종백선의 가치기준은 [ 그것 이 얼마나 흔하냐 ! 귀하냐 ! 희귀성에 있는 것이 아니라 약효의 탁월성에 있는 것이 다.
옛날부터 고산지대에서 수백, 수천년 동안 게르마늄을 흡수하면서 자라 불치병을 낫 게 하는 영약으로 사람이 백선봉삼(봉황산삼)을 섭취하면 몸 속에서 산소를 다량 공 급해 주는 역할을 하므로 만성아토피부염과 성인병, 암과 같은 난치병을 근본적으로 치료해 준다했으니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안 좋은 곳이 없는 약초이다.
백선봉삼이 우리 몸 속의 염증에는, 옛날부터 최고로 잘 들었다는 것이 중요하다. 그 이유는 사람의 두꺼운 살가죽을 뚫고 들어가서 고름 집을 내고, 자리를 잡았던 악창 (그때는 악창으로 사람이 종종 죽어 나갔음)과 그 무지무지하게 고약스러운 무좀마저 낳게 하였다는 고증을 보면, 그 역시 항암에 최고가 아닐 수 없다.
백선봉삼은 옛날 다수의 의원들이 포기했던 병을 낳게 한 바 있고, 현대 의학에서도 포기했던 감암이나 폐암등을 낳게 하였음이 여러 곳에서 밝혀지고 있다. 따라서 백선 봉삼이나 천종백선의 약 효능을 격하시키는 일을 해서는 안 된다. 실증적인 약효의 실예와 각종 환자치료에서나 한방적 약효만 보더라도 그 효능의 능력은 산삼을 훨씬 뛰어넘었음이 밝혀졌다.
각종 암을 정복하는 기적의 물질인 게르마늄을 다량 확보한 봉삼은 체내에 쌓인 활성 산소를 없애면서 육체가 필요한 양질의 산소를 다량 공급하며, 헬리콥터박균을 없애 위장을 다스리며, 체내의 세포를 활성화 시켜서, 체내세포의 재생을 원활히 하고, 억 균작용으로 각종 암과 염증들이 예방 치료되며, 야간다뇨, 당뇨, 원기회복 능력이 산 삼보다 탁월하고, 저항능력도 산삼보다 뛰어나 남여의 정력제로 탁월하다하여 백선 봉삼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약초임이 증명되고 있는 것이다.
TV. [ 허준 ]에서도 백선봉삼으로 사람을 살리는 장면이 나왔고, [ 왕건 ]을 방영할 때 에도 왕건이 천년된 봉삼을 선물 받아먹지 않고 신하의 가족을 살리는데 썼다. 그러 므로, 천혜의 고산지대에서 수년을 게르마늄을 먹고 자라 전설 속의 모양을 갖춘 봉 삼인지라 사람에게는 참으로 소중한 영초로 병의 근원을 뿌리뽑으며 우리 몸 전신의 병집을 청소해 준다.
백선봉삼의 효능이 미치는 각종 병들
백선봉삼의 약 효능을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해당 안된 곳 없는데 이는 다음과 같다.
봉삼의 성질은 차고 맛은 쓰고도 짜며 독은 없는 약재로, 모든 열독풍(熱毒風), 악풍 (惡風), 풍창(風瘡), 개선적란(疥癬 옴과 버짐으로 피부가 빨갛게 되면서 문드러지는 증세), 눈썹과 머리털이 빠지고 피부가 당기는 증세, 열황(熱黃), 주황(酒黃), 급황(急 黃), 곡황(穀黃), 노황(勞黃)을 치료하며, 모든 풍비(風痺)로 근골(筋骨 힘줄과 뼈)이 약핍(弱乏 약하고 마름)해져서 굴신(屈伸 굽혔다 폈다 하지 못하는 증세) 등을 주치 한다. [ 위궤양은 2주만에 완치를 봄]
백선피 달임액은, 이담작용, 해열작용, 억균작용을 나타내는 것이 실험에서 밝혀졌고, 풍한습비증, 수태음경, 수양명경에 작용하고, 황달, 대장염, 임증, 대하, 두드러기, 피부 소양증, 옴, 기침, 천식, 간염. 버짐. 알레르기성 비염, 열내림. 비증. 수태음경, 수양 명 경. 두통. 변비. 오줌내기. 습진. 감기 기침. 폐결 핵. 황달. 통경. 통풍. 사유. 뼈쑤심. 열 내림, 사지불안, 중풍. 비염. 기관지염. 혈액순환. 정력. 소변의 거품(당뇨증세)을 사라지게 한다. 또한 닥살건조증. 체질개선, 하부 및 수족냉증, 고혈압, 저혈압. 모든 지각성마비, 위염. 폐. 간혈열. 근육통, 두통. 류머티즘. 관절염. 신경근염. 비증. 거풍. 진경. 태선. 사상구균. 뇌막염. 소변통. 수양명경. 살균, 소염, 수족냉증, 이뇨, 남 여의 천연 비아그라, 피를 맑게 하고, 정신을 맑게 하며 원기 회복력이 빠르고 저항력 을 높여주며 억균작용을 한다는 것은 임상 실험에서 이미 밝혀졌으며 대머리 탈모증 도 완치됨을 보았다.
다방면에 약효를 보이는 봉삼은 당뇨, 혈압조절, 냉증, 간암, 폐암, 위암, 기관지염, 천식. 비염. 장염, 관절염, 충농증, 무좀, 아토피성 피부염, 악창, 종창, 전립선, 야간다 뇨, 견비통, 사십견 오십완, 수족땀 많이 나는데, 비대소장에 입경하고, 만성두통, 해 수, 열풍독, 근육통, 남여의 성기능 저하, 이밖에도 피부 소양증, 두드러기, 옴, 버짐. 알레르기성 비염, 퇴충, 간헐열, 머리아픔, 류머티즘, 척추신경근염, 뇌막염, 월경장애, 황달, 열내림약. 아픔멎이약, 거풍약, 진경약, 진정약, 오즘내기약으로 쓰며, 습진, 사 상균성 피부질환, 태선, 악창, 고름집, 포경, 옴, 두드러기, 근육이 굳어가는 파키슨병. 대머리 탈모증에도 달여서 바르면 특효이다.
백선봉삼은 암과 염증에 최고봉이다. 봉 삼은 아토피성 피부염을 없애고, 몸의 모든 독성을 없앤다(동의학 사전)..
간질환 당 뇨 등 성인병은 물론 암과 같은 난치병을 치유한다. 또한, 폐경, 대장경, 비경에 작용하고. 풍습을 없애고 열을 내리게 하며 해독한다.
풍비에 중요하게 쓰이는 약이다.(본초강목)... 또한 습열로 인한 피부발진, 피부미란, 풍진, 가려움증, 알레르기성 피부염, 신경성 피부염과 급성간염으로 인한 황달, 습열성 하지마비에 쓰며 해수, 인후건조, 번갈에도 사용한다. 약리작용으로 해열작용과 피부 진균억제작용이 보고되었다.
우리 몸 속의 염증에는, 봉삼이 최고였다. 생명을 죽이기 위해서 사람의 두꺼운 살가 죽을 뚫고 들어가서 고름 집을 내고 자리를 잡았던 악창과 지긋지긋한 무좀마저 낫게 하였다는 고증을 보면, 봉삼은 항암에 최고라는 사실이 입증된 것이다. 봉삼은 약성이 아주 강한 치료용이다. 몸속의 모든 염증에 즉시 작용하고 몸 외부의 균과 충도 소멸 을 시킨다. 위암 폐결핵. 간암을 낫게 했다는 간증도 인터넷에 실리고 있다.
풍부한 게르마늄 성분이 인삼이나 마늘보다 훨씬 많이 함유되어 있어 최상의 약효를 발휘하고 있는 백선봉삼은 항당뇨에 작용, 항암 작용, 심장 강화 및 혈압 조절. 간기 능강화, 위장기능강화, 스트레스해소 및 강장효과 체력(정력)증진, 뇌기능 강화, 노화 억제, 방사선 방어작용. 빈혈회복효과, 조혈 작용, 면역기능. 증진, 소염 작용, 허약 체질 개선, 사람의 막힌 기를 뚫어 순환 시켜 주는 효과가 있으며, 민감 체험으로 신 경통 관절염. 산후 부기, 수술 후 회복 기능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또, 치매에 탁월한 규소 성분도 풍부하다는 것, 그래서 뼈를 다친 증상 이외의 어떤 병중에도 효험이 있다.
본초강목에서 말하는 백선봉삼의 약 효능
폐경, 대장경, 비경, 풍습을 없애고, 열을 내리며 해독한다. 이담작용, 해열작용, 억균 작용, 통한습비증, 황달, 대장염,임증,대하,두드러기, 피부소양증, 옴, 버짐, 수태음경, 수양명경, 풍비의 약이다. 본초 강목에 의하면 봉삼의 효능은 아래와 같다. 간, 위, 비 대소장, 두통(만성), 해수, 열풍독, 모든 지각성마비, 근육통, 살균피부염, 소염 이뇨에 특효가 있다고 기록하고 있다.
◎ 본초강목에서 고증하는 백선봉삼(봉황산삼 : 鳳凰山蔘)
1. 보배로운 백선봉삼을 사용한 자는 해를 이어 수명을 더했다 함, (527쪽).
2. 백선봉삼의 가치는 만금이라 했으니 가격을 정할 수 없다 함, (527쪽).
3. 백선봉삼은 산삼 중에 극품이라 하며 이상의 삼은 없다 했다. (532쪽).
4. 백선봉삼의 뿌리는 검선과 같은 목근의 심이 박혀 있다고 한다. (532쪽).
동의학사전에서 말하는 백선봉삼의 약 효능
사지불안, 중풍에 중요한 약이기도 하다. 퇴충. 간헐열, 두통. 머리아픔, 류머티즘, 척 수신경근염, 뇌막염, 월경장애, 황달, 열내림약, 거풍. 아픔멎이약, 거풍약, 진경약, 진 정약, 오줌내기약으로 쓰며, 습진, 사상균성 피부질환, 태선, 악창, 고름집, 포경, 옴, 두드러기, 대머리 탈모증에도 달여서 바르면 특효하며 아토피성 피부염을 없애고, 몸 의 모든 독성을 없앤다. 북한에서 펴낸 <동의학 사전>에서는 백선피에 관하여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백선피는 백선의 뿌리 껍질이다. 백양선(白羊蘚), 금작아초(金雀兒草)라고도 한다. 운향과에 속하는 다년생 풀인백선의 뿌리껍질을 말린 것이다. 백선은 늦은 봄부터 여름 사이에 뿌리를 캐서물에 씻은 다음 목질부를 뽑아버리고 햇볕에 말린다.맛은 쓰고 짜며 성질은 차다. 폐경, 대장경, 비경에 작용한다. 풍습을 없애고 열을 내리며 해독한다. 백선피달임액은 이담작용, 해열작용, 억균작용 을 나타낸다는 것이 실험적으로 밝혀졌다. 풍한습비증, 황달, 대장염, 임증, 대하, 두 드러기, 피부소양증, 옴, 버짐 등에 쓴다. 하루 6-12그램을 달이거나 가루 내어 또는 환으로 만들어 먹는다. 외용약으로 쓸 때는 달임 물로 씻는다.
의학박사 송규택씨가 발간한 책에서 말하는 백선봉삼
낙태, 통경, 두통(만성), 통풍, 사유, 중풍, 이뇨, 뼈 쑤시는를 다스린다고 기술되어 있 다. 서울 한의사회 회장을 역임한 고 임덕성 박사는 우리나라 보약, 산삼업계의 대부였었 는데 시에 봉황삼과 용모양의 백선봉삼이 산삼 중의 최고라 했다. 최근 3-4년 간에 청양 치랍산, 금산 등지에서 천종봉황산삼이 한 곳에서 4-5뿌리씩 발견되고 있다고 한다.
봉삼전문가들이 말하는 백선봉삼
각종 암을 정복하는 기적의 물질인 게류마늄을 다량 확보한 봉삼은 체내에 쌓인 활성 산소를 없애면서 육체가 필요한 양질의 산소를 다량 공급하며, 헬리콥터박균을 없애 위장을 다스리며, 체내의 세포를 활성화 시겨서, 체내 세포의 재생을 원활이 하고, 억균 작용을 하므로, 각종 암과 염증들이 예방되고 치료되며, 비염, 기관지염, 천식, 체질개선, 간염, 위암, 관절염, 아토피성피부염, 닥살 건조증 체질개선, 하부 및 수족 냉증, 고혈압, 저혈압, 야간다뇨, 소양증, 중풍, 당뇨에 좋으며, 원기회복 능력이 산삼 보다 탁월하고, 저항능력 역시 산삼과 견줄 수 없으며, 남여의 정력이 왕성하여 진다 고 하였다.
봉삼주 2-3잔을 마시고 침실에 들면, 남자는 비아그라 여자는 흥분제로 복용했다고 할 정도로 정력이 왕성해지며, 아무리 피곤한 날이 여러 날 되어도, 봉삼 주 한 두 잔이면, 아침에 일어날 때 육체가 가볍고, 정신이 맑아진다고 했다. 봉삼을 캐러 다닌지 12년 되었다는 사람들은 [ 불노초와 만병통치약이 다른 것이 아 니라 봉삼이여! 봉삼 ! ]이라고 연발하면서 [ 4년 전에 북한에서 귀순한 사람이 텔레 비전에서, 봉삼이 최고라고해서, 봉삼캐러 다닌 사람들이 많아 이제는 다 캐버리고 없으므로, 귀한 것이 되었다 ]고 아쉬운 열변을 토하기도 했다. 봉삼주를 장기간 복 용하게 되면 70대의 노인이라 할지라도 피부가 고와지며 기세가 당당해진다.
[병약합편]에서의 백선봉삼의 효능
백선피에 관해서 <방약합편>에서는 이렇게 적고 있다.
“ 백선피는 성질차며 옴과 버짐 황달 임병 두루쓰는 약이지만 비증 또한 낫게 하네' “수태음경, 수양명경에 작용한다. 오징어뼈, 도라지, 복령, 비해와 상오약이다. 풍비 에 중요하게 쓰이는 약이다. 많은 의사들이 외과병에 흔히 쓴다(본초)'
백선봉삼 알아두기
1. 백선봉삼은 10번을 꺽어도 10~25년에 거쳐서 다시 새싹을 올린다.
2. 일반 재배 백선봉삼은 2회만 연속적으로 꺾어버리면 고사한다.
3. 백선 봉삼은 재배용 봉삼과는 유전자부터 다르고 효과도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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