健康/건강관리

(우울증)(알콜중독) 나는 어떤 호르몬의 지배를 받는가?

나 그 네 2014. 5. 22. 18:15

(우울증)(알콜중독)  나는 어떤 호르몬의 지배를 받는가?

 

 

(평소 여러분은 어떤 호르몬의 영향을 많이 받고 생활하고 있습니까?)

 

첫째, 도파민의 생활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 매일 특정한 쾌락정인 행위(게임,술, 담배,도박,섹스,마약,단 음식)에 중독되어 있다.

- 매일 밤 늦은 시간까지 자지않고 무언가에 몰입해 있다.(늦게자고 늦게 일어난다)

- 무언가를 즐길 때는 열정적이고 유쾌하지만 끝나고 나서는 늘 후회를 반복한다.

- 해야할 일은 자꾸만 미룬 채, 자꾸 하고 싶고 쾌락적인 일에만 손을 댄다.

 

 

둘째, 노르에피네프린의 생활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속도이고 힘이며 각성이라고 생각한다.

- 힘을 내기 위해 카페인에 자주 의존하거나 중독되어 있다.

- 심장이 자주 두근거리고 평소에 긴장을 많이 하는 편이다.

- 잔소리가 심하거나 쉽게 분노하고 감정제어에 어려움을 격는다.

 

셋째, 세로토닌의 생활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저녁에는 되도록 일찍자고 아침에는 일찍일어나는 습관이 있습니다.

- 몸에 나쁜 음식이나 행위에 대해서는 자제력이 강한 편이다.

- 매일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거나 명상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 참고 절제하고 자신과의 약속을 지켜내는 것에 큰 기쁨을 느낍니다.

도파민이 높으면- 중독되고, 자제력이 없으지며, 생활이 통제되지 않습니다.

노르에피네프린이 높으면 - 쉽게 분노하고, 쉽게 짜증내며, 감정적인 문제를 겪고

세로토닌이 높으면- 자제력, 의지력, 통제력이 높아지며 자신감과 행복감을 느낍니다.

 

자기관리에 있어서 가장 부정적인 호르몬은 도파민이며,

도파민에 중독될 때 자기관리는 엉망이 되고 삶에 대한 통제력을 잃게 됩니다.

 

그런 삶에서 벗어나게 만드는 호르몬이 바로 절제의 호르몬 세로토닌이며,

자기관리를 위해서는 가장 높게 유지되어야 할 호르몬인 것입니다.

 

세로토닌을 높이는 13가지 방법

 

1.일찍자고 일찍일어난다.(밤에 늦게 잘수록 도파민이 폭주한다.)

2.밖에 나가서 햇빛을 쬐야한다.(태양은 세로토닌의 분비를 늘린다)

3.매일 30분이상 꾸준히 운동을 한다.(심박의 상승은 기분을  up시킨다)

4.미루는 습관에 지지않기 위해 노력한다.(인내심을 발휘할 떄 분비된다)

5.자기자신과의 약속은 반드시 지키려고 힘쓴다.(정신력을 발휘할 떄 분비된다)

6.맛은 있찌만 몸매에는 나쁜 인스턴트식품을 멀리한다.(자제력을바휘할 때 분비된다)

7.재미는 있지만 인생에는 해가 되는 행위들은 멀리한다.(중독에서 벗어날 때 분비된다)

8.기분좋게 샤워를 하거나 목욕을 한다.(간단하지만 컨디션 향상에 뚜렷한 효과가 있습니다.)

9.인간관계로 인해 우울할 떄는 커피를 마신다.(피로해서 우울할 떄는 잠을 자야 한다.)

10.하루에 7시간 이상 숙면을 취한다.(잠 부족은 중독과 분노를 무기력을 유발시킨다.)

11. 하루에 2L가량 물을 마신다. (물을 적게 마시면 혈액순환이 나빠져서 우울해진다.)

12.자신을 기쁘게 해주는 인간관계를 형성한다.(나쁜 관계는 세로토닌을 바닥낸다.)

13.무슨 일이 있어도 자신을 긍정하고 사랑한다(자기만족과 신뢰는 중요하다)

 

[출처] 우울증극복방법 & 세로토닌 & 도파민 & 생활에 활력을 높여주는 포카디온|작성자 감정연구소장

 

알콜중독치료상담( 향남한의원 ) 031 - 8059 -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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