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는 이미 버려졌다
미래는 아무도 모르는 날,
현실의 자아를 사랑하자
모든 게 아름답게 보인다
.
멀리 있으나 늘 한마음인
그를 믿음으로 사랑하자.
행복으로 가는 지름길엔
自身(자신)이 늘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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