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류수 용출 ph 측정

증류수 용출 ph 측정

제가 추측하기에는 용기가 유리로 되어 있거나 하여간 주변에서 염기가 약간은 오염된 상태가

아닐가 추측됩니다.이론적으로 3차 증류를 하면 순수에 아주 가까운 상태로 생각되며

이때의 pH 측정이 전도성이 너무 없어서 잘 나타나지 않아서 KCl 을 넣고 측정한것으로

판단됩니다. 이때 KCl 의 순도도 문제가 될수 있고 물자체의 용기도 문제가 될수 있습니다.

이론적으로 순수의 pH는 온도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으나 pH 7 을 중심으로 37도C 라면

오히려 산쪽으로 치우치는 결과가 나와야 합니다.

0	0.114 x 10-14	7.47	7.47
10	0.293 x 10-14	7.27	7.27
20	0.681 x 10-14	7.08	7.08
25	1.008 x 10-14	7.00	7.00
30	1.471 x 10-14	6.92	6.92
40	2.916 x 10-14	6.77	6.77
50	5.476 x 10-14	6.63	6.63
100	51.3 x 10-14	6.14	6.14

https://chem.libretexts.org/Core/Physical_and_Theoretical_Chemistry/Acids_and_Bases/Acids_and_Bases_in_Aqueous_Solutions/The_pH_Scale/Temperature_Dependence_of_the_pH_of_pure_Water

한편 시간을 두고 방치한후의 pH 는 공기중의 이산화탄소의 영향으로 pH는 하향하는 방향이 맞습니다.

보통 실내에 장시간 방치한 증류수의 pH는 제 경험으로는 6.8내지 6.9 선이었던것으로 생각되는데

그것도 환경에 따라 달라질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마개를 막은 경우 영향은 적을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여간 제 생각에는 초기 8.0 은 약간 높은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오차의 원인을 생각해 보면 .증류조건의 물의 영향, 용기의 영향, 환경의 영향, 그리고 방치할때의

조건, 염화칼륨의 상태, pH 표준용액의 정확도, pH 메터 유리전극의 상태 등 을 생각할수 있습니다.

제 생각이었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출 처 : 증류수 용출 ph 측정

              CHEMIST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