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무상이란 사람의 입에서 “ 연간750만 명의 한국 관광객이 일본에 와서 음식을 먹고 있어 한국의 수입규제는 별 의미가 없다” ~라는 말이 대 놓고 나오고 있고.
후쿠시마의 농민들이 직접, 고속도로 휴게소와 편의점에서 먹는 쌀이 전부 후쿠시마 산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As 7.5 million Korean tourists come to Japan every year and eat food, Korea's import regulations do not mean much," a foreign minister said.
The farmers in Fukushima directly say that all the rice they eat at highway rest areas and convenience stores is from Fukushi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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