過則勿憚改(과즉물탄개) : 잘못이 있다면 고치는 것을 꺼리지 말라.
참으로 오래된 동방문병의 격언이다.
허나 현실 한국사회에는 전혀 적용이 없다!
특히 지식인사회가 더욱 철저히 반성이 없다!
끝까지 부정한다.
한국지식인사회의 부패,
한국사회 미래가 암담한 이유다!
강진구에 대한 팩트체크(열린공감TV의 '반격')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 한국사회의 고질병,
반성한 사람이 철저히 몰락한다!
결국 사죄하고 용서를 비는 사람이 없다!
옛날 친일매국노 민족반역행위를 반성한 사람들은 철저히 배격되었다. 결과 아무도 반성을 하지 않게 되었다. 그리고 이런 잘못된 사회악습이 현재까지 지속되어 꼴통보수든, 민주진보든, 아무도 잘못을 반성을 하지 않는다. 결국 열린공감tv를 반란으로 삼킨 강진구, 최영민, 박대용, 김두일은 반성을 결코 하지 않을 것이다. 이들을 힘으로 법으로 제압하지 않는다면 불행한 역사는 되풀이될 것이다. 과거에 한때 아무리 사회에 공헌을 했더라도 잘못을 바로 잡아야 정의가 실현된다. 명심할 일이다. 특히 사회개혁을 추구하는 개혁시민들에게 필요한 사회생활 태도다.
과즉물탄개, 잘못이 있다면 고치는 것을 꺼리지 말라! 참으로 오래된 동방문병의 격언이다. 허나 현실 한국사회에는 전혀 적용이 없다! 특히 지식인사회가 더욱 철저히 반성이 없다! 끝까지 부정한다. 한국지식인사회의 부패, 한국사회 미래가 암담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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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공감TV 2022.10.7
[강진구에 대한 팩트체크]
1. 강진구의 ‘더탐사’는 정 PD에 대해 “사실은 이렇습니다”라는 홈페이지를 통해 글을 게재하고 있다. 하지만 그 어떤 것도 사실로 증명된바 없는 허위날조다.
2. 강진구는 불과 2년여 년 전만 해도 시민들이 그가 누구인지 제대로 알지 못했다. <경향신문> 28년 차 기자라고 했지만, 그의 얼굴과 이름을 기억하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
3. 강진구는 <경향신문>에서 정치적 압력에 의해 해직된 것이 아니라 무통보 결근으로 인해 2022년 3월 말 해고 처리되었다. 그는 ‘해직 기자’ 타이틀이 필요하다고 했다.
참으로 요상한 한국사회다. 언론인이 직접 정치를 하고 있다. 정론직필? 황당한 이야기다. 언론인이 유명해지기 위해 또는 돈을 벌기위해 정무적 판단을 일상화하고 있다. 언론은 썪었다. 사회가 부패하는 신호다. 한국사회는 이대로라면 지식인 부패천국이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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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강진구는 <열린공감TV>정 PD가 취재해온 이른바 ‘쥴리’에 대해 처음에는 믿을 수 없다며 반대했고 취재해 보도하는 것을 꺼려했다. 하지만 지금 그는 ‘쥴리’를 자신이 발굴 보도한 것으로 말하고 있다.
5. 지난 대선과정 중 이른바 대장동 사건에 있어 김만배 등의 녹취록 등을 입수하여 <열린공감TV>에서 단독 특종으로 보도할 수 있었던 것은 정 PD의 취재원 덕분이었다. 그 과정에서 강진구의 역할은 없었다.
6. 강진구의 처제가 <더탐사>에 근무 중이다.
7. 강진구는 시민들의 소중한 후원금을 법인카드 등을 통해 부인의 생일선물과 자신의 피부과 치료 명목 등으로 사용한 바 있다.
8. 강진구와 부인은 후원자로부터 수백여 만원의 명품 양복과 스카프 등을 선물 받아 김영란법 위반 혐의로 피의자 신분이다.
현직 검사들의 김영란법 위반을 혹독하게 비판한 사람들이다. 그러나 자신들은 명품양복' 1벌에 300만원을 넘는 양복을 김영란법위반으로 기부받고 자신들의 잘못을 반성하지 않는다. 망할 징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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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강진구는 민주주의 자본시장의 근간을 뒤흔드는 주가조작을 통해 신주를 대량 발행해 <열린공감TV>법인을 강탈한 혐의로 피의자 신분이다.
10. 강진구 등의 <더탐사>는 신주 발행을 함에 있어 회사 법인자금이 부족하단 이유를 들어 총 20여억 원의 현금 유보금 중 19억 원을 어디론가 빼돌리고 1억 원만 있다는 잔액 증명서를 법원에 제출하여 재판부를 기망했다.
11. 강진구 등의 <더탐사>는 그렇게 빼돌린 19억의 일부 중 수억여 원을 들여 별내스튜디오 1층에 상업목적의 베이커리 카페를 만들고 있다. 또한 통신사 설립을 지원한다며 수억 원을 지원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최영민은 정 PD를 해임할 당시에는 생방송을 통해 자신들도 취재 대상이라고 말했으나 정작 권혁 기자 등이 해당 사유에 대해 취재하자 “저희는 사기업이라서 취재 대상이 아니다”라고 발언했다. (※저자주: 진짜 황당한 소리다. 사기업이라 언론취재대상이 아니다? 이건 초딩이 비웃을 소리다)
정말 열린공감TV 경영권 반란사태에서 현재 속칭 진보시민언론단체가 얼마나 진영논리와 자본에 잠식되어있는지 알게 한다. 자신들에 피해가 생길까봐 취재조차도 하지 않았다. 황당한 민주언론이다. 지금 상태라면 태극기집회나 대깨문은 똑같고, 꼴통보수언론이나 속칭 대안언론, 민주진보언론이나 모두 구제불능이라는 사실을 확인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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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강진구 등의 <더탐사>는 정 PD를 지난 6월 7일 해임했다고 대대적으로 언론 플레이를 해놓고 정작 법원에는 7월 29일 해임을 했고 유상증자 신주 발행도 7월 15일 이사회에서 위법하게 진행해놓고 7월 29일 유상증자 신주 발행을 했다고 허위로 작성한 문서를 제출했다. 그 문서에 찍힌 직인은 정천수 대표의 직인이 아니다.
13. 강진구 등의 <더탐사>가 정천수 대표를 해임한 진짜 이유는 최영민의 포르노 사이트접속기록 노출 사건에 대한 사과 요구와 강진구의 주식분배 약속 불만 폭발, 박대용의 RTV 지원책에 대한 불만 등이 표출된 결과이다. (※저자주: 49% 지분권을 가진 최영민과 강진구, 박대용, 김두일이 경영권을 찬탈한 사건이 열린공감tv사건의 본질이다)
14. 강진구의 <더탐사>는 8월 26일 서초경찰서의 압수수색 등에 대해 언론탄압이라고 코스프레를 했다. 하지만 시민언론더탐사는 8월 27일 등기가 된 회사이다. 8월 26일 이전 더탐사라는 회사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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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언론탄압을 외쳤던 강진구, 최영민, 박대용 등은 정작 기소조차 되지 않았으며 정작 기소되어 법정에 서야 할 진정한 탄압을 당하고 있는 사람은 오로지 정천수 PD 뿐이다.
- 이정수 시민기자 -
[출처] 강진구에 대한 팩트체크(열린공감TV의 '반격')|작성자 공인노무사 고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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