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어느 여대생의 일기.. 심각한 어느 여대생의 일기.. 난 오늘도 생면부지의 남자와 잠자리를 같이 했다 대체 이번이 몇 번째 인가..? 이젠 세는것 마져 별 의미가 없을 지경에 이르렀다. 오늘도 역시 잠에서 깨어보니 허리는 쑤시고 골반이 땡긴다. 피곤하기도 하고.. 미치겠다. 자세가 좋지 않았었나보다 자세에 .. Living daily/엽기,황당 미소들,,, 2013.06.15
경상도 말의 속편 경상도 말의 속편" 우뚠 할배가 꼬치 한자리를 들고 빠쑤를 탔더라꼬이... 솔아터진 빠쑤 안에서 꼬치자리를 들고 이리들고 저리들고 댕기쌌다가 게우시 자리 앉은 처이 앞에 꼬치 자리를 놓고 서가 있더만은.. 할배가 "보소 보소 처이 .... 다리좀 벌기보소" 카능기라. 처이가 "와예?" 카이 .. Living daily/엽기,황당 미소들,,, 2013.04.13
왕십리의 유래 왕십리의 유래 조선시대 임금이 민정시찰을 나갔다. 어느 동네에 들어서자 왕이 암행을 나왔다는 정보를 입수한 사또가 달려왔다. “상감마마, 이 고을이 어딘지 아십니까?” 왕이 그걸 알 리가 없었다. 머뭇머뭇하고 있으니 현감이 달려나와 또 물었다. “마마, 저희 고을 이름을 아시나.. Living daily/엽기,황당 미소들,,, 2013.04.13
진정한 비즈니스 진정한 비즈니스 아빠 : 아들아. 넌 내가 정해주는 여자랑 결혼해라. 아들 : 싫어요! 아빠 : 그 여자는 빌게이츠의 딸이란다. 아들 : 그럼 좋아요. 아빠가 빌게이츠를 찾아간다. 아빠 : 당신의 딸과 내 아들을 결혼시킵시다. 빌게이츠 : 싫소! 아빠 : 내 아들은 월드뱅크 CEO요. 빌게이츠 : 그럼 .. Living daily/엽기,황당 미소들,,, 2013.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