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최부자집은 박정희에게 어떻게 몰락했나 경주 최부자집은 박정희에게 어떻게 몰락했나 경주 최부자는 ‘사방 백리 안에 굶어죽는 사람이 없게 하라’는 원칙을 세우고 소작인에게 8할을 받던 소작료를 1600년대부터 절반만 받는 등 한국판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표상으로 최근 재평가받고 있다. 해방 직후에는 독립운동가인 .. Living daily/위대한 인물 2013.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