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의 자취가 어린 정겨운 남도길 다산의 자취가 어린 정겨운 남도길 백련사 지나 강진읍에서 영암으로 이어지는 삼남대로 길(전라남도) 다산초당을 출발하여 백련사를 지나 영암으로 이어지는 다정다감한 길입니다. 강진은 다산 정약용이 18년간 생활 했던 곳이지요. 그 중에서도 다산초당은 그의 영혼이 깃든 곳입니다... Living daily/道(길) 2013.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