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공감 11월호 창원시 진해구 행암마을에서 안골동까지 이어지는 해안도로는 아름다운 포구 강은철이 노래한 - 삼포로 가는길 이미자가 불러 인기를 끄었던 노래 - 황포돛대의 배경의 영길마을, 안성마을 가락국 초대 김수로왕의 부인 허황옥 임진왜란때 일본으로 끌려간 조선도공의 이야기가 담겨 있.. 旅行/아름다운 旅行 2014.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