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으로 가는 지름길 과거는 이미 버려졌다 미래는 아무도 모르는 날, 현실의 자아를 사랑하자 모든 게 아름답게 보인다 . 멀리 있으나 늘 한마음인 그를 믿음으로 사랑하자. 행복으로 가는 지름길엔 自身(자신)이 늘 서 있다 사랑아, 너가 올 땐 내곁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없었다. 사랑이 가버린 뒤 난 어둔.. Living daily/道(길) 2016.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