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간반개주음미취 (花看半開, 酒飮微醉) 花看半開, 酒飮微醉 花看半開(화간반개)하고 酒飮微虞(주음미훈)하면 此中(차중)에大有佳趣(대유가취)니라. 若至爛漫疸袒(약지란만모도)하면 便成惡境(변성악경)하나니 履盈滿者(이영만자)는 宜思之... 화간반개 주음미취(花看半開 酒飮微取) : 꽃은 반쯤 핀것을 보고, 술은 조금만 취하게 마셔라. 중.. Living daily/좋 은 글 , 시 2009.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