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뚜껑으로 도배(?)된 가게
인천 신포동 거리에 각종 병뚜껑으로 바깥 벽이 장식된 집이 있더군요. 신기해서 가까이 가보니 태극기도 병뚜껑! 가게이름은 뽀야. 그런데 뭐 파는데 였더라??? 신기해서 잊어버렸네요. 나뿐만 아니라... 거리를 처음 찾은 사람들은 발걸음을 멈추고 가게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답니다. 동화 속 집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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