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 한 가족이 평화로운 잠을 즐기고 있다. 이 쥐들을 따뜻하고 포근하게 감싸고 있는 것은 빵이다. 이 사진은 정말 가능한 진짜일까? 빵이 반듯하게 잘려 있으니, 대단히 아슬아슬하다.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이 사진이 가짜일지라도 ‘제작자’의 재능은 뛰어나다. 무엇보다 평화의 감상과 위기감을 한 장에 담는 데 성공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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