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해보니
남편은 미인대회 수상자 출신 아내와 잘 살고 있음.
근데 남편이 무정자증이라 애를 못낳음.
남편 부인 둘다 아이를 심하게 가지고 싶어했는데
여자의 반대를 진정시키고 옆집 남자를 고용했다
남편은 옆집에 애 둘 있는 유부남에게 $2500을 주고
6달동안 일주일에 세번 자기 아내와 관계를 가지라고 함.
6달이 지난 후 아내가 아직도 임신하지 못하자
남편은 옆집 남자에게 검사를 받아보라고 함.
옆집 남자도 무정자증.
결국 옆집남자의 아내는 두 아이들이 남자의 아이가 아니란걸 고백.
남편은 옆집남자를 고소하고 옆집남자의 결혼생활은 안드로메다로.
'Living daily > 엽기,황당 미소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명 거주 가능한 ‘세계 최소 국가’ (0) | 2009.08.01 |
---|---|
쓰기 쪼깨 거시기 허구먼요. (0) | 2009.07.27 |
빵 속에서 평화롭게 잠자는 쥐 가족 (0) | 2009.07.18 |
누드파문’ 미스 캘리포니아 “누드 사진 별거 아냐” (0) | 2009.06.26 |
[주간조선] 독일의 남녀 혼탕에 가보니… (0) | 2009.0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