健康/건강관리

암에 대한 도움말

나 그 네 2010. 4. 14. 20:17

세계최고의 병원  미국 Johns Hopkins의     

암에 대한 도움말

 

1.  누구나 癌細胞를 갖고 있다.이것이 數十億 개 까지 자라야 診斷이 된다.
 
    癌이 完治되었다 함은 암이 작아져서 안 보인다는 말이지 다 나았다
    말은 아니다.
 
2.  一生 中 6번 내지 10번 癌細胞가 발생된다.
 
3.  免疫體系가 旺盛하면 癌細胞를 파괴하고 增殖을 막아 腫瘍으로 자라
     것을 방지한다.
 
4.  癌에 걸렸다는 것은 여러 종류의 營養缺乏에 걸려있다는 것이며 그 인은
    遺傳, 環境攝生 기타 生活習慣에 기인한다.
 
5.  複合的 營養缺乏을 극복하려면 補助食品을 포함한 攝生方式을 바꿔서
     免疫을 强化해야한다.
 
6.  化學療法은 급속히 자라는 암세포를 毒物로 죽이는 것인데
    동시에 급속히 자라는 건강세포도 파괴하여 脊髓, 消化臟器를 손상
    시켜 肝 콩팥, 심장, 肺 等을 손상시킨다.
 
7.  放射線 치료도 마찬가지로 암세포를 파괴하는 동시에 정상세포와
    기관을 파괴하고 상처를 남긴다.
 
8.  初期 化學療法과 방사선치료는 종양의 크기를 줄일 수는 있으나 장기
     간 치료 시 더 이상 치료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
 
9.  화학치료와 방사선치료로 그 毒이 누적되면 면역체계가 瓦解되서 환  
    자가 다른 感染과 副作用에 굴복하게 된다.
 
10.또 이 화학과 방사능 치료는 암세포가 變種으로 되어 耐性을 갖게 된다 
    切除手術도 암세포가 다른 곳으로 퍼지게 한다.
 
11.효과적인 암투병 방법은
 
     癌增殖용  食糧을 遮斷하여 암을 굶어 죽게 만드는 것이다.
 
 
   암이 좋아 하는 식품:
 
  a. 설탕. 설탕은 암의 第一 영양 공급원이다. 설탕 代用品은 모두해롭다      
     마누카꿀을 대신 쓰는 것이 좋다.
     식탁용 소금:  漂白劑 때문에 해롭다.  天日鹽이나 Bragg's
     Aminos를 쓰는 것이 좋다.
 
  b. 우유:  해롭다.  소화기내에 생기는 가래 같은 것을  만드는데 암이
     이 分泌物을 먹고 자란다. 
     우유를 無加糖 豆乳로 바꿈으로 암을 굶주리게 할 수 있다.
 
  C. 암세포는 酸性환경에서 繁盛한다. 
      肉食은 酸性이므로 소고기나 돼지고기는 피하고 생선을 먹는 것이
     좋다.  닭고기는 조금 먹어도 좋다.
     육류는 家畜용 抗生劑, 寄生蟲이 있어서 특히 암환자에게 해롭다.
 
  d.  攝取量의 80%를  채소 주스 whole grain (현미같이 씨눈 있는 곡식)
       堅果類와 과일을 먹으면 알칼리 體質이 된다. 나머지 20%는 콩을
      포함해서 調理한 음식을 먹는다. 
      綠汁은 生酵素를 공급하여 쉽게 흡수되고 15분 이내에 細胞質化 
      되어 건강세포를 잘 자라게 한다. 
      이러한 생효소를 얻기 위하여 콩나물을 포함한 녹즙을 먹어라. 
      하루에 날 채소를 2-3번 먹고.  효소는 섭씨 40도에 파괴되기
      때문에 날로 먹어야 된다.
 
  e.  커피, Tea, Chocolate 을 피한다.  대신 抗癌성분이 있는 綠茶를
      먹어라.
      물...수돗물의 毒性과 重金屬을 걸러낸 淨水된 물을 먹어라. 
      蒸溜水는 산성이므로 피하라.
 
12.  肉類蛋白質은 소화가 잘 안되고 다량의 소화효소가 필요하다. 
      또한 소화가 되지 않아서 臟器內에 남아 있는 단백질은 부패하여
      더 강한 毒 이 된다.
 
13.  암세포의 細胞壁은 두꺼운 단백질로 덥혀있다. 
       肉類攝取를 줄임으로 더 많은 효소가 암세포 벽을 공격해서 체내의
       NK세포가 암세포를 쉽게 파괴할 수 있다.
 
14.  면역체계를 강화하는 補助食品: 
      IP6, Flor-essence, Essiac, 와 항산화제, 비타민, 미네랄 과 ,EFAs
      등등은 면역을 强化하여 NK세포로 하여금 암세포를 죽일 수 있다. 
      다른 보조식품으로는 비타민 E 로서 체내에서 損傷입었거나
      불필요한 세포를 整理하는 정상적인 방법으로 암세포가 自然死 하게
      만든다.
 
15.  암은 마음, 신체, 정신의 병이다. 
      肯定的이고 準備하는 자세가 암투병을 이기는 쪽으로 도와준다. 
      분노, 미움, 不容恕는 스트레스를 더하여 산성체질로 만든다. 
      용서와 사랑을 배우라.  인생을 즐기고 편히 쉬는 것을 배우라.
 
16.  암세포는 산소공급이 풍부한 환경에서 繁盛하지 못한다. 
      매일 운동해서 深呼吸으로 많은 산소가 암세포에 이르기 까지
      심호흡하라.  산소요법은 암세포 파괴의 한 방법이다.

17.  다이옥신 주의사항.
 
      a.  전자레인지에 플라스틱 용기 절대 금지

      b.  Pet 병물 냉장고 저장금지

      c.  전자레인지에 비닐랩 사용금지
 
 
 
2.現代科學이 밝혀낸 長壽秘訣
 
 
 
    1. 소식(小食)
 
    2. ()체온
 
      3. 적절한 자극
 
      4. 성공과 학력
 
      5. 긍정적 태도
 
6. 배우자
 
    7. 주거 환경
 

어떻게 하면 건강하게 100년을 살 수 있을까?
유사 이래 수많은 장수비법들이 나타나고 사라졌다.
 
17세기 유럽에선 당대 최고의 과학자들이
수은을 장수의 만병통치약으로 믿고 장기 복용하기도 했다.
 
요즘도 갖가지 생약이나 자연에서 찾아낸
신비의 영약들이 수백만 원씩에 거래되고 있다.
 
그러나 과학으로 입증된 장수 방법은 그리 특별하지 않다.
적게 먹고, 마음을 긍정적으로 가지며,
 
배우자와 함께 좋은 환경에서 사는 것 등
대부분은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이다.
 
 
 
1. 소식(小食)
 
현재까지 알려진 가장 확실한 장수 방법이다.
물고기, 파리,, 원숭이 등 수많은 동물 실험에서
수명연장효과가 입증됐다.
 
미 국립보건원(NIH)이 붉은털 원숭이를 두 그룹으로 나눠
관찰한 결과,
식사량을 30% 줄인 그룹은 정상적인 식사를 한 그룹에 비해
 
사망률은 8%,·심장병·당뇨·신장병 등 노화 관련 질환
발병률은 18% 더 낮았다.
쥐 실험에선 식사량이 30% 줄면 수명이 최대 40% 늘어났다.
 
사람 대상 연구에서도 효과는 입증되고 있다.
 
최근 미국 루이지애나 주립대 연구팀이 입원 환자들을
 조사한 결과,
 
적게 먹는 환자들은 인슐린 수치와 체온이 낮고 DNA손상도
적었다.
세가지는 모두 장수의 지표로 알려진 수치들이다.
 
같은 대학 연구팀이 48명의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6개월간 실시한 실험에서도
식사량을 25% 줄인 그룹의 인슐린 수치가 정상식사를 한
그룹에 비해 낮았다.
 
소식과 장수의 연결고리는 세포들이 느끼는 위기감이다.
세포는 평상시 자기보존과 세포재생에 에너지를 나눠 쓴다.
 
식사량이 적어지면 생존의 위기감을 느낀 세포들은
재생에 쓰던 에너지까지 유지보수 쪽에 투입하기 때문에
 
세포 소멸이 줄어들고 이는 곧 수명 연장으로 이어진다.
물론 무조건 적게 먹는 것이 최선은 아니다.
 
식사량을 크게 줄이는 대신 비타민, 미네랄 등
필수영양소는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2. ()체온
 
200611월 세계적 과학잡지 '사이언스'
동물실험에서 밝혀진 새로운 장수 방법이 공개됐다.
 
, 심장 등 신체 내부 장기(臟器)의 온도인
'심부체온(深部體溫)'을 낮추면 수명이 늘어난다는
연구결과였다.
 
미국 스크립스 연구소 브루노 콘티 박사팀이
유전자 조작으로 쥐의 체온을 0.3~0.5 낮춘 결과,
 
수컷은 12%, 암컷은 20% 수명이 연장됐다는 .
이를 인간의 나이로 환산하면 7~8년에 해당한다.
 
콘티 박사는 '헬스데이뉴스'지와의 인터뷰에서이번 연구는
소식 외에도 수명을 연장하는
 또 다른 방법이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저체온이 장수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은
사람 대상 연구에서도 입증된 바 있다.
 
미 국립노화연구소(NIA) 조지 로스 박사팀이
'볼티모어 노화연구(BLSA)'참가자 718명을 조사한 결과,
체온이 낮을수록 수명이 더 길었다.
 
과학자들은 체온이 낮아지면
체온 유지에 들어가는 에너지가 줄어들고,
 
에너지 생성 과정에서 발생하는 노화물질
'활성산소'도 그만큼 감소하기 때문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과학자들은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역할을 하는 뇌 속 '시색전부(Preoptic area)'
 
체온이 높아진 것처럼 거짓 신호를 보냄으로써
결과적으로 체온을 떨어뜨리는 방법들을 연구하고 있다.
 
 
 
 
3. 적절한 자극
 
미국 정부의 의뢰를 받은 존스홉킨스대학 연구팀이
1980년부터 9년간 8개 핵 잠수함 기지 조선소에서 일하는
근로자 27872명과
 
일반 조선소 근로자 32510명을 추적 조사한 결과,
핵 기지 근로자들의 전체 사망률이 24% 더 낮았다.
 
백혈병 등 각종 암과
순환기, 호흡기계 질환에 의한 사망률도 마찬가지로 낮았다.
 
방사선과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한
장기간의 추적조사도 결과는 같았다.
 
옥스포드 의대 리차드 돌 교수가
1897~197982년간 영국에서 배출된
 
남성 방사선과 전문의 2698명을 1997년까지 추적 조사한 결과,
일반인들에 비해 사망률이 28% 더 낮게 나왔다.
 
적은 양의 방사선과 같은 적절한 외부 자극은
인체 면역체계를 활성화시켜 장수에 도움이 된다.
 
DNA 수리효소와 열 충격단백질(HSP) 등이
외부 자극 회복에 필요한 정도 이상으로 많이 분비되면서
 
기존에 입었던 작은 손상들까지
모두 치유하기 때문이다.
 
 
 
 
4. 성공과 학력
 
런던대(UCL) 공중보건과 마이클 마멋 교수가
1997~1999년 영국 20개 부처 공무원 5599명을 조사한 결과,
 
소득수준이 가장 높은 그룹은 최하층에 비해 대사증후군
(고혈압·뇌졸중·심장병 등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증상) 유병률이 2~4배 낮았다.
 
마멋 교수는 상급자들은 삶에 대한 지배력과
사회 참여의 기회가 더 많기 때문에 더 오래 산다고 설명했다.
 
고학력일수록 오래 산다는 연구도 있다.
런던정경대(LSE) 사회정책학과 마이클 머피 교수팀이
 
러시아인 1440명을 조사한 결과,
대학 졸업자는 초등학교 졸업자보다
기대수명이 11년 더 길었다.
 
고학력일수록 사회적으로 성공할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학력이 높으면 더 오래 사는 이유를
생리적 요인에서 찾기도 한다.
 
두뇌의 용적과 뉴런의 숫자로 결정되는
 '두뇌보유고(Cognitive Reserve)' 높을수록
치매 등 노화에 따른 뇌세포의 퇴행에 더 잘 버틴다는 것이다.
 
두뇌보유고의 고저(高低)는 선천적 요인이 크게 작용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후천적 노력이다.
 
뇌의 능력은 20대 중반에 최고조에 이른 뒤
계속 내리막길을 걷기 때문이다.
 
건강한 노년을 보내고 장수하려면
중년 이후 두뇌운동과 육체적 운동을 꾸준히 해서
두뇌보유고를 높여야 한다.
 
 
 
 
5. 긍정적 태도
 
미국 듀크대의대 정신과 연구팀이
1960년대 중반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에 입학한 6958명을 대상으로
 
다면적 인성검사(MMPI)를 실시한 뒤
2006년까지 40여 년간 추적 조사한 결과,
 
가장 긍정적인 태도를 지닌 2319명은
가장 부정적인 2319명에 비해 평균수명이 42% 더 길었다.
 
2004년 예일대 연구팀이 발표한 논문에서도
긍정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은
부정적인 사람보다 7.5년 더 오래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
 
긍정적인 사람은 청력(聽力) 소실과 같은
노인성 질환 발병률도 낮았다.
 
예일대의대 베카 레비 교수가 뉴헤이븐 지역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노인 546명의 청력을 36개월 주기로 검사한 결과,
 
노화에 대해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노인들은
부정적인 그룹에 비해 청력손실도가 11.6% 낮았다.
 
긍정적인 태도는 스트레스 호르몬 '코르티졸' 수치를 낮춰
면역성 질환, 알츠하이머병, 심장병 등에 걸릴 확률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6. 배우자
 
배우자, 자녀, 친구, 이웃 등과의 친밀한 관계는 수명을 연장한다.
울산대의대 예방의학교실 강영호 교수팀이
 
1998년부터 6년간 3
0세 이상 성인 543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미혼자는 기혼자에 비해 사망률이 6배 높았다.
 
미국 시카고대학 노화센터 린다 웨이트 박사가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서도
 
심장병을 앓고 있는 기혼 남성은
건강한 심장을 가진 독신남성보다 4년 정도 더 오래 살았다.
 
아내와 함께 사는 남성은 매일 한 갑 이상 담배를 피워도
()흡연 이혼남성만큼 오래 산다는 연구도 있다.
친구도 도움이 된다.
 
호주 연구팀이
 70세 이상 노인 1477명을 10년간 추적 조사한 결과,
 
교우관계가 가장 좋은 492명은
하위 492명에 비해 22% 더 오래 살았다.
 
대화할 상대, 어려울 때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두뇌활동과 면역체계가 활성화된다.
 
스트레스에도 더 잘 대처할 수 있다.
심리적인 효과 외에도
함께 사는 배우자나 자식 등으로부터 받는
건강 정보와 경제적 지원 등도 장수를 돕는다.
 
 
 
 
7. 주거 환경
 
하버드대 공중보건대 연구팀이
보스턴의 부유한 지역과
 
가난한 지역 거주자들의 사망률을 조사한 결과,
부촌(富村) 거주자의 사망률이 39% 더 낮았다.
 
영국 글라스고의 가난한 지역 거주자들은
기대수명이 54세에 불과하다는 조사결과도 있다.
 
주변환경이 나쁘면 노화의 징후도 빨리 온다.
워싱턴 의대 마리오 슈트먼 박사팀이
 
세인트루이스 지역에 거주하는 563명을 조사한 결과,
소음과 대기오염이 적은 지역 거주자들은
 
주거환경이 나쁜 지역 사람들보다
하반신 기능장애가 올 확률이 67.5% 낮았다.
 
미 국립노화연구소(NIA) 조지 캐플런 박사팀이
캘리포니아 알라메다 지역 55세 이상 883명을 조사한 결과,
 
교통·소음·범죄·쓰레기·조명·대중교통 등
주거환경이 좋은 그룹은
 
나쁜 지역 거주자보다
신체 기능성 테스트에서 55.2% 더 높은 점수를 받았다.
 
                                                       

3.카레, 황금색의 비밀
 
                               
 
3200여년 전 - 파라오가 위독하다.
  의사들은 파라오의 환부에 생기를 불어넣는 향신료를
                     발랐다!
 
 2500여년 전 - 석가모니, 스스로 깨달음을 얻기 위해 깊은     산중에서  고행 중 카레를 먹었다?! 
 2000여년 전 - 인도의 최초  의학서, 아유르베다(100세까지 장수하   기 위한 지식)
                     그 안에 카레가 있다!
 2007년 1월 - 영국 유명 일간지 인디펜던트지
                   잘먹고 잘사는 법 20가지에 '카레를 충분히 섭취할 것'을 권장!!
 
 
    ▶ 노년의 재앙, 알츠하이머를 막는 카레
 
          카레를 매일 먹는 인도인의 치매 발생률은 세계에서 가장 낮다.
       인도의 일부지역, 65세 이상 노인의 치매 발병률이
       1%에  그치며, 이는 한국은 10%수준에 불과하다.
         2001년 미국 신경학회지에 의하면 인도 사람들은 미국
       사람들에 비해알츠하이머의 발병률이 4분의 1에 불과
       하다고 한다.
        미국 UCLA의 그레고리 콜 박사는 쥐 실험을 통해 커큐민이
        알츠하이머 환자의 뇌에 축적되는 독성 단백질을 분해한다
        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2005년, UCLA 의대 알츠하이머
        센터에서는30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커큐민에 대한
        임상실험을 실시 중이다. 
 
 
 
    ▶ 암의 공포에서 벗어나는 법, 답은 카레에 있다.
 
            세계인의 건강을 위협하는 암의 공격으로부터 피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2002년 세계보건기구(WHO)의 자료에 의하면 카레 섭취율이 높은 인도인의
          암 발병률이 미국의 암 발병률의 1/7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카레의 주원료인 강황의 커큐민이라는 성분 때문이라고 하는데 .
            서울대 약학대 서영준 교수는 카레의 주성부인 커큐민이 암으로 진행하는
            염증을 억제함으로써 피부암과 대장암 등 암을 예방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세계 의학계에서는 지금 카레를 주목하고 있다. 
 
  
 
       ▶ 건강의 황금 열쇠, 커큐민(Curcumin)
 
            카레의 주원료 강황에는 '커큐민'이라는 물질이 다량 함유돼 있다.
            이 커큐민이 알츠하이머나 암 외에도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돕고 ,
            관절염이나 당뇨, 고혈압 등을 막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 되고 있다.
            건강의 적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항산화 효과를 실험을 통해 알아보고,
            인체의 첫 방어체계 염증을 조절하여 암, 치매, 당뇨, 비만 등 성인병으로부터
            해방 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한다. 
 
  
  
       ▶ 카레 어떻게 먹어야 효과적인가
 
             건강을 걱정하지만 맛있는 음식의 쾌락 또한 놓치기 싫다면
             카레 요리가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몸에 좋다고 하여 남용하는 것은 오히려 건강을 해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
             카레 속 커큐민의 흡수율을 높이고, 다양하게 카레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인도인들과 카레 마니아들은 물 대신 우유를 사용하거나
          요거트나 토마토를 사용한다는데 .
             맛있게, 건강하게 카레를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v세계최고의 병원  미국 Johns Hopkins의      암에 대한 도움말

 

1.  누구나 癌細胞를 갖고 있다.이것이 數十億 개 까지 자라야 診斷이 된다.
 
    癌이 完治되었다 함은 암이 작아져서 안 보인다는 말이지 다 나았다
    말은 아니다.
 
2.  一生 中 6번 내지 10번 癌細胞가 발생된다.
 
3.  免疫體系가 旺盛하면 癌細胞를 파괴하고 增殖을 막아 腫瘍으로 자라
     것을 방지한다.
 
4.  癌에 걸렸다는 것은 여러 종류의 營養缺乏에 걸려있다는 것이며 그 인은
    遺傳, 環境攝生 기타 生活習慣에 기인한다.
 
5.  複合的 營養缺乏을 극복하려면 補助食品을 포함한 攝生方式을 바꿔서
     免疫을 强化해야한다.
 
6.  化學療法은 급속히 자라는 암세포를 毒物로 죽이는 것인데
    동시에 급속히 자라는 건강세포도 파괴하여 脊髓, 消化臟器를 손상
    시켜 肝 콩팥, 심장, 肺 等을 손상시킨다.
 
7.  放射線 치료도 마찬가지로 암세포를 파괴하는 동시에 정상세포와
    기관을 파괴하고 상처를 남긴다.
 
8.  初期 化學療法과 방사선치료는 종양의 크기를 줄일 수는 있으나 장기
     간 치료 시 더 이상 치료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
 
9.  화학치료와 방사선치료로 그 毒이 누적되면 면역체계가 瓦解되서 환  
    자가 다른 感染과 副作用에 굴복하게 된다.
 
10.또 이 화학과 방사능 치료는 암세포가 變種으로 되어 耐性을 갖게 된다 
    切除手術도 암세포가 다른 곳으로 퍼지게 한다.
 
11.효과적인 암투병 방법은
 
     癌增殖용  食糧을 遮斷하여 암을 굶어 죽게 만드는 것이다.
 
 
   암이 좋아 하는 식품:
 
  a. 설탕. 설탕은 암의 第一 영양 공급원이다. 설탕 代用品은 모두해롭다      
     마누카꿀을 대신 쓰는 것이 좋다.
     식탁용 소금:  漂白劑 때문에 해롭다.  天日鹽이나 Bragg's
     Aminos를 쓰는 것이 좋다.
 
  b. 우유:  해롭다.  소화기내에 생기는 가래 같은 것을  만드는데 암이
     이 分泌物을 먹고 자란다. 
     우유를 無加糖 豆乳로 바꿈으로 암을 굶주리게 할 수 있다.
 
  C. 암세포는 酸性환경에서 繁盛한다. 
      肉食은 酸性이므로 소고기나 돼지고기는 피하고 생선을 먹는 것이
     좋다.  닭고기는 조금 먹어도 좋다.
     육류는 家畜용 抗生劑, 寄生蟲이 있어서 특히 암환자에게 해롭다.
 
  d.  攝取量의 80%를  채소 주스 whole grain (현미같이 씨눈 있는 곡식)
       堅果類와 과일을 먹으면 알칼리 體質이 된다. 나머지 20%는 콩을
      포함해서 調理한 음식을 먹는다. 
      綠汁은 生酵素를 공급하여 쉽게 흡수되고 15분 이내에 細胞質化 
      되어 건강세포를 잘 자라게 한다. 
      이러한 생효소를 얻기 위하여 콩나물을 포함한 녹즙을 먹어라. 
      하루에 날 채소를 2-3번 먹고.  효소는 섭씨 40도에 파괴되기
      때문에 날로 먹어야 된다.
 
  e.  커피, Tea, Chocolate 을 피한다.  대신 抗癌성분이 있는 綠茶를
      먹어라.
      물...수돗물의 毒性과 重金屬을 걸러낸 淨水된 물을 먹어라. 
      蒸溜水는 산성이므로 피하라.
 
12.  肉類蛋白質은 소화가 잘 안되고 다량의 소화효소가 필요하다. 
      또한 소화가 되지 않아서 臟器內에 남아 있는 단백질은 부패하여
      더 강한 毒 이 된다.
 
13.  암세포의 細胞壁은 두꺼운 단백질로 덥혀있다. 
       肉類攝取를 줄임으로 더 많은 효소가 암세포 벽을 공격해서 체내의
       NK세포가 암세포를 쉽게 파괴할 수 있다.
 
14.  면역체계를 강화하는 補助食品: 
      IP6, Flor-essence, Essiac, 와 항산화제, 비타민, 미네랄 과 ,EFAs
      등등은 면역을 强化하여 NK세포로 하여금 암세포를 죽일 수 있다. 
      다른 보조식품으로는 비타민 E 로서 체내에서 損傷입었거나
      불필요한 세포를 整理하는 정상적인 방법으로 암세포가 自然死 하게
      만든다.
 
15.  암은 마음, 신체, 정신의 병이다. 
      肯定的이고 準備하는 자세가 암투병을 이기는 쪽으로 도와준다. 
      분노, 미움, 不容恕는 스트레스를 더하여 산성체질로 만든다. 
      용서와 사랑을 배우라.  인생을 즐기고 편히 쉬는 것을 배우라.
 
16.  암세포는 산소공급이 풍부한 환경에서 繁盛하지 못한다. 
      매일 운동해서 深呼吸으로 많은 산소가 암세포에 이르기 까지
      심호흡하라.  산소요법은 암세포 파괴의 한 방법이다.

17.  다이옥신 주의사항.
 
      a.  전자레인지에 플라스틱 용기 절대 금지

      b.  Pet 병물 냉장고 저장금지

      c.  전자레인지에 비닐랩 사용금지
 
 
 

2.現代科學이 밝혀낸 長壽秘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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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식(小食)
 
    2. ()체온
 
      3. 적절한 자극
 
      4. 성공과 학력
 
      5. 긍정적 태도
 
6. 배우자
 
    7. 주거 환경
 

어떻게 하면 건강하게 100년을 살 수 있을까?
유사 이래 수많은 장수비법들이 나타나고 사라졌다.
 
17세기 유럽에선 당대 최고의 과학자들이
수은을 장수의 만병통치약으로 믿고 장기 복용하기도 했다.
 
요즘도 갖가지 생약이나 자연에서 찾아낸
신비의 영약들이 수백만 원씩에 거래되고 있다.
 
그러나 과학으로 입증된 장수 방법은 그리 특별하지 않다.
적게 먹고, 마음을 긍정적으로 가지며,
 
배우자와 함께 좋은 환경에서 사는 것 등
대부분은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이다.
 
 
 
1. 소식(小食)
 
현재까지 알려진 가장 확실한 장수 방법이다.
물고기, 파리,, 원숭이 등 수많은 동물 실험에서
수명연장효과가 입증됐다.
 
미 국립보건원(NIH)이 붉은털 원숭이를 두 그룹으로 나눠
관찰한 결과,
식사량을 30% 줄인 그룹은 정상적인 식사를 한 그룹에 비해
 
사망률은 8%,·심장병·당뇨·신장병 등 노화 관련 질환
발병률은 18% 더 낮았다.
쥐 실험에선 식사량이 30% 줄면 수명이 최대 40% 늘어났다.
 
사람 대상 연구에서도 효과는 입증되고 있다.
 
최근 미국 루이지애나 주립대 연구팀이 입원 환자들을
 조사한 결과,
 
적게 먹는 환자들은 인슐린 수치와 체온이 낮고 DNA손상도
적었다.
세가지는 모두 장수의 지표로 알려진 수치들이다.
 
같은 대학 연구팀이 48명의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6개월간 실시한 실험에서도
식사량을 25% 줄인 그룹의 인슐린 수치가 정상식사를 한
그룹에 비해 낮았다.
 
소식과 장수의 연결고리는 세포들이 느끼는 위기감이다.
세포는 평상시 자기보존과 세포재생에 에너지를 나눠 쓴다.
 
식사량이 적어지면 생존의 위기감을 느낀 세포들은
재생에 쓰던 에너지까지 유지보수 쪽에 투입하기 때문에
 
세포 소멸이 줄어들고 이는 곧 수명 연장으로 이어진다.
물론 무조건 적게 먹는 것이 최선은 아니다.
 
식사량을 크게 줄이는 대신 비타민, 미네랄 등
필수영양소는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2. ()체온
 
200611월 세계적 과학잡지 '사이언스'
동물실험에서 밝혀진 새로운 장수 방법이 공개됐다.
 
, 심장 등 신체 내부 장기(臟器)의 온도인
'심부체온(深部體溫)'을 낮추면 수명이 늘어난다는
연구결과였다.
 
미국 스크립스 연구소 브루노 콘티 박사팀이
유전자 조작으로 쥐의 체온을 0.3~0.5 낮춘 결과,
 
수컷은 12%, 암컷은 20% 수명이 연장됐다는 .
이를 인간의 나이로 환산하면 7~8년에 해당한다.
 
콘티 박사는 '헬스데이뉴스'지와의 인터뷰에서이번 연구는
소식 외에도 수명을 연장하는
 또 다른 방법이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저체온이 장수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은
사람 대상 연구에서도 입증된 바 있다.
 
미 국립노화연구소(NIA) 조지 로스 박사팀이
'볼티모어 노화연구(BLSA)'참가자 718명을 조사한 결과,
체온이 낮을수록 수명이 더 길었다.
 
과학자들은 체온이 낮아지면
체온 유지에 들어가는 에너지가 줄어들고,
 
에너지 생성 과정에서 발생하는 노화물질
'활성산소'도 그만큼 감소하기 때문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과학자들은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역할을 하는 뇌 속 '시색전부(Preoptic area)'
 
체온이 높아진 것처럼 거짓 신호를 보냄으로써
결과적으로 체온을 떨어뜨리는 방법들을 연구하고 있다.
 
 
 
 
3. 적절한 자극
 
미국 정부의 의뢰를 받은 존스홉킨스대학 연구팀이
1980년부터 9년간 8개 핵 잠수함 기지 조선소에서 일하는
근로자 27872명과
 
일반 조선소 근로자 32510명을 추적 조사한 결과,
핵 기지 근로자들의 전체 사망률이 24% 더 낮았다.
 
백혈병 등 각종 암과
순환기, 호흡기계 질환에 의한 사망률도 마찬가지로 낮았다.
 
방사선과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한
장기간의 추적조사도 결과는 같았다.
 
옥스포드 의대 리차드 돌 교수가
1897~197982년간 영국에서 배출된
 
남성 방사선과 전문의 2698명을 1997년까지 추적 조사한 결과,
일반인들에 비해 사망률이 28% 더 낮게 나왔다.
 
적은 양의 방사선과 같은 적절한 외부 자극은
인체 면역체계를 활성화시켜 장수에 도움이 된다.
 
DNA 수리효소와 열 충격단백질(HSP) 등이
외부 자극 회복에 필요한 정도 이상으로 많이 분비되면서
 
기존에 입었던 작은 손상들까지
모두 치유하기 때문이다.
 
 
 
 
4. 성공과 학력
 
런던대(UCL) 공중보건과 마이클 마멋 교수가
1997~1999년 영국 20개 부처 공무원 5599명을 조사한 결과,
 
소득수준이 가장 높은 그룹은 최하층에 비해 대사증후군
(고혈압·뇌졸중·심장병 등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증상) 유병률이 2~4배 낮았다.
 
마멋 교수는 상급자들은 삶에 대한 지배력과
사회 참여의 기회가 더 많기 때문에 더 오래 산다고 설명했다.
 
고학력일수록 오래 산다는 연구도 있다.
런던정경대(LSE) 사회정책학과 마이클 머피 교수팀이
 
러시아인 1440명을 조사한 결과,
대학 졸업자는 초등학교 졸업자보다
기대수명이 11년 더 길었다.
 
고학력일수록 사회적으로 성공할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학력이 높으면 더 오래 사는 이유를
생리적 요인에서 찾기도 한다.
 
두뇌의 용적과 뉴런의 숫자로 결정되는
 '두뇌보유고(Cognitive Reserve)' 높을수록
치매 등 노화에 따른 뇌세포의 퇴행에 더 잘 버틴다는 것이다.
 
두뇌보유고의 고저(高低)는 선천적 요인이 크게 작용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후천적 노력이다.
 
뇌의 능력은 20대 중반에 최고조에 이른 뒤
계속 내리막길을 걷기 때문이다.
 
건강한 노년을 보내고 장수하려면
중년 이후 두뇌운동과 육체적 운동을 꾸준히 해서
두뇌보유고를 높여야 한다.
 
 
 
 
5. 긍정적 태도
 
미국 듀크대의대 정신과 연구팀이
1960년대 중반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에 입학한 6958명을 대상으로
 
다면적 인성검사(MMPI)를 실시한 뒤
2006년까지 40여 년간 추적 조사한 결과,
 
가장 긍정적인 태도를 지닌 2319명은
가장 부정적인 2319명에 비해 평균수명이 42% 더 길었다.
 
2004년 예일대 연구팀이 발표한 논문에서도
긍정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은
부정적인 사람보다 7.5년 더 오래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
 
긍정적인 사람은 청력(聽力) 소실과 같은
노인성 질환 발병률도 낮았다.
 
예일대의대 베카 레비 교수가 뉴헤이븐 지역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노인 546명의 청력을 36개월 주기로 검사한 결과,
 
노화에 대해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노인들은
부정적인 그룹에 비해 청력손실도가 11.6% 낮았다.
 
긍정적인 태도는 스트레스 호르몬 '코르티졸' 수치를 낮춰
면역성 질환, 알츠하이머병, 심장병 등에 걸릴 확률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6. 배우자
 
배우자, 자녀, 친구, 이웃 등과의 친밀한 관계는 수명을 연장한다.
울산대의대 예방의학교실 강영호 교수팀이
 
1998년부터 6년간 3
0세 이상 성인 543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미혼자는 기혼자에 비해 사망률이 6배 높았다.
 
미국 시카고대학 노화센터 린다 웨이트 박사가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서도
 
심장병을 앓고 있는 기혼 남성은
건강한 심장을 가진 독신남성보다 4년 정도 더 오래 살았다.
 
아내와 함께 사는 남성은 매일 한 갑 이상 담배를 피워도
()흡연 이혼남성만큼 오래 산다는 연구도 있다.
친구도 도움이 된다.
 
호주 연구팀이
 70세 이상 노인 1477명을 10년간 추적 조사한 결과,
 
교우관계가 가장 좋은 492명은
하위 492명에 비해 22% 더 오래 살았다.
 
대화할 상대, 어려울 때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두뇌활동과 면역체계가 활성화된다.
 
스트레스에도 더 잘 대처할 수 있다.
심리적인 효과 외에도
함께 사는 배우자나 자식 등으로부터 받는
건강 정보와 경제적 지원 등도 장수를 돕는다.
 
 
 
 
7. 주거 환경
 
하버드대 공중보건대 연구팀이
보스턴의 부유한 지역과
 
가난한 지역 거주자들의 사망률을 조사한 결과,
부촌(富村) 거주자의 사망률이 39% 더 낮았다.
 
영국 글라스고의 가난한 지역 거주자들은
기대수명이 54세에 불과하다는 조사결과도 있다.
 
주변환경이 나쁘면 노화의 징후도 빨리 온다.
워싱턴 의대 마리오 슈트먼 박사팀이
 
세인트루이스 지역에 거주하는 563명을 조사한 결과,
소음과 대기오염이 적은 지역 거주자들은
 
주거환경이 나쁜 지역 사람들보다
하반신 기능장애가 올 확률이 67.5% 낮았다.
 
미 국립노화연구소(NIA) 조지 캐플런 박사팀이
캘리포니아 알라메다 지역 55세 이상 883명을 조사한 결과,
 
교통·소음·범죄·쓰레기·조명·대중교통 등
주거환경이 좋은 그룹은
 
나쁜 지역 거주자보다
신체 기능성 테스트에서 55.2% 더 높은 점수를 받았다.
 
                                                       

3.카레, 황금색의 비밀
 

                               
 
3200여년 전 - 파라오가 위독하다.
  의사들은 파라오의 환부에 생기를 불어넣는 향신료를
                     발랐다!
 
 2500여년 전 - 석가모니, 스스로 깨달음을 얻기 위해 깊은     산중에서  고행 중 카레를 먹었다?! 
 2000여년 전 - 인도의 최초  의학서, 아유르베다(100세까지 장수하   기 위한 지식)
                     그 안에 카레가 있다!
 2007년 1월 - 영국 유명 일간지 인디펜던트지
                   잘먹고 잘사는 법 20가지에 '카레를 충분히 섭취할 것'을 권장!!
 
 
    ▶ 노년의 재앙, 알츠하이머를 막는 카레
 
          카레를 매일 먹는 인도인의 치매 발생률은 세계에서 가장 낮다.
       인도의 일부지역, 65세 이상 노인의 치매 발병률이
       1%에  그치며, 이는 한국은 10%수준에 불과하다.
         2001년 미국 신경학회지에 의하면 인도 사람들은 미국
       사람들에 비해알츠하이머의 발병률이 4분의 1에 불과
       하다고 한다.
        미국 UCLA의 그레고리 콜 박사는 쥐 실험을 통해 커큐민이
        알츠하이머 환자의 뇌에 축적되는 독성 단백질을 분해한다
        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2005년, UCLA 의대 알츠하이머
        센터에서는30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커큐민에 대한
        임상실험을 실시 중이다. 
 
 
 
    ▶ 암의 공포에서 벗어나는 법, 답은 카레에 있다.
 
            세계인의 건강을 위협하는 암의 공격으로부터 피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2002년 세계보건기구(WHO)의 자료에 의하면 카레 섭취율이 높은 인도인의
          암 발병률이 미국의 암 발병률의 1/7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카레의 주원료인 강황의 커큐민이라는 성분 때문이라고 하는데 .
            서울대 약학대 서영준 교수는 카레의 주성부인 커큐민이 암으로 진행하는
            염증을 억제함으로써 피부암과 대장암 등 암을 예방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세계 의학계에서는 지금 카레를 주목하고 있다. 
 
  
 
       ▶ 건강의 황금 열쇠, 커큐민(Curcumin)
 
            카레의 주원료 강황에는 '커큐민'이라는 물질이 다량 함유돼 있다.
            이 커큐민이 알츠하이머나 암 외에도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돕고 ,
            관절염이나 당뇨, 고혈압 등을 막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 되고 있다.
            건강의 적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항산화 효과를 실험을 통해 알아보고,
            인체의 첫 방어체계 염증을 조절하여 암, 치매, 당뇨, 비만 등 성인병으로부터
            해방 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한다. 
 
  
  
       ▶ 카레 어떻게 먹어야 효과적인가
 
             건강을 걱정하지만 맛있는 음식의 쾌락 또한 놓치기 싫다면
             카레 요리가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러나 몸에 좋다고 하여 남용하는 것은 오히려 건강을 해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
             카레 속 커큐민의 흡수율을 높이고, 다양하게 카레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인도인들과 카레 마니아들은 물 대신 우유를 사용하거나
          요거트나 토마토를 사용한다는데 .
             맛있게, 건강하게 카레를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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