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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미니스커트의 산드라 갈, 물에젖은 모습을 보여줄것같은 간지

나 그 네 2011. 4. 1. 21:13

 

『나비스코 챔피언십』

초 미니스커트의 산드라 갈, 물에젖은 모습을 보여줄것같은 간지..!!

 

 

 

한마디로 물이 올라있는 산드라 갈

 

드디어 나비스코 챔피언십 / LPGA챔피언십 / US여자오픈 / 브리티시오픈 

4대 메이저 첫번째 대회로 2011 크래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

미쿡 캘리포니아의 미션힐스  골프장에서개최되었다.

 

 PGA 4대 메이저대회 보러가기

 

 

꾸우~욱..!!

 

 산드라 갈, 촉촉히 젖은 섹쉬골퍼의  모습을 보여줄것 같은 간지..!!

 

 

 

지난주 기아 클래식에서 우승한 산드라 갈

 

이게 어찌된 일인가? 지난주 랭킹 100위 랭킹 2위 숏게임의 달인이라 칭하던 신지애를 꺾고

기아클래식에서 우승산드라 갈 2011 나비스코 챔피언  1라운드 에서 5언더파

를 몰아치며 이변이아닌 실력 이었다고 그녀의 빼어난 미모를 뽐내며 LPGA

최고의 스타로 떠오를 준비가 완료된듯 하다.

 

 

 

 

2010년 나비스코 챔피언십 우승자 청 야니

 

 

 

 

 

 

2004년 나비스코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박지은

 

나비스코 챔피언십 유일하게 우리 한국 낭자들과는 인연이 멀다. 유일하게 2004년 박지은 선수만이

 우승을 했는데 나비스코 챔피언십이 열리는 미션힐스 골프장은 전장이 길기에 장타자들이

절대적으로 유리하다. 2011년엔 총상금 2백만 달러 우승상금 3십만 달러 총 113명

 출전했으며 상금으로보면 PGA와는 약 5배정도  이다. 그러나 나비스코에서

 우승하면 위사진처럼 호수에 뛰어드는 물 세레머니로 유명하다.

 

위 사진의 우승자들처럼

 

 

쉬골퍼 산드라 갈물에젖은 상상을 해봐라..!! 

 

 

 

화제의 산드라 갈 누드사진

 

랭킹 2위 신지애억전패 시키며 우승한 산드라 갈 누드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오늘도 모델 출신답게 산드라 갈  미니스커트에 한족은 2cm정도 트여

 간지도 주며 빨간 민소매 의 패션감각이 돋보였다. 

 

 

 

나비스코 챔피언만의 물 세러머니.. 산드라 갈 이 보여준다.

 

산드라 갈(퍼팅후 아쉬운 순간)

 

TV중계 전반전 끝날무렵, 7번홀부터 시청할수 있었다. 키가 183cm 이라 하는데..큰 키에 비해서

비거리는 많은게 아니다. 그러나 산드라 갈은 역시 숏게임 퍼팅부분이 탁월했다.

역시 홀컵에 바짝 붙이며 를 잡아냈다.

 

 

 

 

아이언 샷하는 산드라 갈

 

8번홀, 한마디로 산드라 갈 물이 올랐다. 지난주의 우승에서 꺽일줄 모르고 7번아이언 으로 티샷

한게 홀컵으로 빨려들어가 홀인원이 될뻔했다. 현재 -2, 공동 4위에 올라 있다.

 

 

 

퍼팅에서 실수를 다하는 산드라 갈

 

9번홀에선 산드라 갈 답지않게 난조를 보였다. 남자 세계랭킹1위 카이머와 같은 독일이고

고향도 같은 뒤셀도르프, 고등학교 졸업후엔 미국으로 유학을 가 5개국어

가능하다 한다. 그런 산드라 갈 9번홀에선 보기를 범해 1타를 잃었다.

 

 

 

잔디를 날려 바람의 세기를 알아보는 산드라 갈

 

10번 홀에선 키가 크기에 업라이트가 위에있어 방향이 안좋을수 있는데 지난주의

경기감각을 그대로 끌고가며 깃대옆에 바짝 붙여 버디를 잡아냈다.

 

 

 

쌔컨샷하는 산드라 갈

 

11번 홀 에선 산드라 갈쌔컨샷깃대를 살짝 지나가며 최고로  물이 올랐음을 보여줬다.

실력과 미모 갖춘, LPGA의 흥행 위한 새로운 로 떠오르는게 분명하다.

역시 버디를 잡아내며 -5 로서 단독 선두 에 올라섰다.

 

 

 

3번 우드샷하는 산드라 갈

 

12번 홀 에선, 기아클래식 에서도 드라이버샷을 잘 안하고 3번우드 공략하던데.. 그녀의 작전인가보다  자신감승패를 가르는 골프에서 아마도 3번 우드가 자신있던지.. 발레, 바이올린, 웨이크보드, 연극 에도 재능이 띄어나다는 산드라 갈팔방미인임에 틀림없어 보인다.

팔로잉오른 무룹 왼쪽무룹에 밀착되어 있는걸 보면 회전이 잘된다는거다. 쌔컨샷할때 보니 뒷금치도 약간 들리던데 타이거 우즈도 역시 힘있게 칠때 보면 살짝들린다. 2m 정도를 홀컵으로 집어넣어 보기를 파로 잡아내며 산드라 갈 가능성에 다시한번 도장 찍는다.

 

 

 

 

2주전과 전혀 달라진 산드라 갈

 

13번에선 보기를 14번, 15번 홀 에선 파를 했다. 준우승도 한번도 못했던, 공동

5위 전부인 헤드업이 전혀 없고 LPGA 최고의 스타로서

손색이 전혀 없어 보인다.

 

 

 

모델이 아닌 골퍼가 된 산드라 갈

 

16번 홀에선 쌔컨샷홀컵 옆에 바짝 붙이며 100위권 그린적중률80위권으로

끌어올리며  버디를 잡아내 5언더파 단독선두로 앞서가고 있다.

 

 

 

 

하히힐신고 골프하는 산드라 갈..ㅋㅋ 첨 봅니다. 아스콘 위에서..ㅋㅋ

우승예감을 드러내는 산드라 갈

 

17번, 18번홀 마무리해 5언더파로 마무리 졌다. 랭킹 100위에 머물던 B급 

 선수가 랭킹2위 신지애를 역전패 시키며 기아클래식 에서 우승하고 2주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산드라 갈은 오늘 퍼팅 20개 쳤다는게 믿어지지

 않는다. 6언더파가 2명 한국선수들은 썩 좋은

출발은 아니지만 화이팅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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