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폐를 오려 붙여 만든 그림들
Art money라고 그렇듯한 이름을 붙였는데 러시아의 Irina Trukhanova라는 이의 작품입니다.
멀쩡한 지폐를 갈기갈기 오려서 만든 것인데 좀 아깝네요. 돈을 이렇게 마구 훼손해도 되는 것일까요?
하기야 자기돈 가지고 자기 맘대로 한 것인데 누가 뭐라 하기도 그렇습니다.
그런데 자국 돈으로는 하지 않고 모두 미국 지폐를 이용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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