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mage/Fashion show

속옷보다 야한 드레스 패션

나 그 네 2014. 5. 7. 20:37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2014 베를린 패션위크’에서 17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출신 디자이너 '이레네 루프트(Irene Luft)'의

패션쇼가 펼쳐졌다. 모델들이 속살이 훤히 비치는 시폰·레이스 소재의 드레스를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