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기는 사람들 * 판문점을 '문짝 파는 집' 이라고 우기는 사람 * 첨성대를 '대학' 이라고 우기는 사람 * 공모주를 '술 이름' 이라고 우기는 사람 * 으악새를 '새' 라고 우기는 사람 * 복상사를 '절' 이라고 우기는 사람 * 몽고반점을 '중국 음식점' 이라고 우기는 사람 * 안중근을 '醫士(의사)' 라고 우기는 사람 Living daily/엽기,황당 미소들,,, 2008.01.04
별난 거지들,,,, 경제가 어렵다보니 별별 거지들이 많길래 여기에 집합 시켰습니다. 스트립쇼를 즐긴다 → 알거지 밥 먹은후에만 나타난다 → 설거지 항상 폭행만 당한다 → 맞는 거지 언제나 고개만 끄덕인다 → 그런 거지 많이 먹고 복 받는다 → 배부른 거지 무엇인가 열심히 한다 → 하는 거지 타의 모범이 된다 →.. Living daily/엽기,황당 미소들,,, 2008.01.04
거짓말 대회 ★거짓말대회가 열렸다 ★ 결승에 오른 참가자 3명 중 최불암도 끼어있었다.. 참가자1: 난 말이지..얼마전에 야쿠자와 10:1로 싸워서 모두 담가버렸고내 마누라가 그 유명한 탈렌트 x양이고 그리고 집에 벤츠가 빨주노초파남보로 일주일에 한번씩 색깔을 바꿔 타곤하지... 이정도면 됐지? 관객들에게 열.. 카테고리 없음 2008.01.04
초등학교 숙제물 초등학교에 갓 입학한 여자 어린이가 학교에서 숫자를 1 부터 10 까지 열 번을 써 오라는 숙제를 받고 제출 했는데 하나 같이 아래와 같았다. 1 2 3 4 5 6 7 8 9 10 이상 하게 생각한 선생님이 " 넌 다른 숫자는 크게 잘 썼는데 왜 10 자만 작게 썼니 ? " 라고 물으니 "우리 아빠가 엄마한데 얘기 하는 걸 들었는.. Living daily/엽기,황당 미소들,,, 2008.01.04
[스크랩] 마추피추!! 잃어버린 도시를 찾아서.. Lost City of the Incas 마추피추 Machupicchu 1911년 7월 24일, 새벽 잉카 마지막 도시인 빌카밤바를 찾아 하이럼 빙엄 일행은 발 디딜 곳 조차 없는, 뱀들이 우글거리는 우루밤바강 계곡의 가파른 벼랑을 오르고 있다. 24 July 1911, Dawn. 'Leaving the stream, we struggled up the bank through a dense jungle, and in a few minutes reached the bottom of a precipitous s.. 旅行/아름다운 旅行 2007.12.28
[스크랩] 워메 죽갔네 윤상모 - 워메 죽갔네 아침에 신문보니 볼것이 없네 정치인은 쌈만하고 물가만 뛰었네 언제나 내집 사고 언제 별장짓나 워메 죽갔네 워메 죽갔네. 아침도 못먹고 회사에 나가니 사장님이 부르네 워메 죽갔네 어제한 일들이 툇짜를 맞았네 워메죽갔네 워메죽갔네. 인생지사 새옹지마 빈손으로 왔다가 .. Living daily/엽기,황당 미소들,,, 2007.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