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근을 거절할 때 유형 야근을 거절할때 사람마다 유형이 다양하다. <이 승복 형> "나는 야근이 싫어요?" <이 순신 형> "내가 퇴근했다는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 <나폴레옹 형> "내 사전엔 야근은 없다!" <햄릿 형> "퇴근을 할지 귀가를 할지 그것이 문제로다!" <갈릴레이 형> "그래도 나는 퇴근을 한.. Living daily/엽기,황당 미소들,,, 2008.01.26
인생은 착각의 연속.... 인생은 착각의 연속.. 남자들 - 못 생긴 여자는 꼬시기 쉬운 줄 안다. 여자들 - 남자들이 같은 방향으로 걷게 되면 관심 있어 따라 오는 줄 안다. 엄마들 - 자식이 공부만 잘 하면 다 되는 줄 안다. 자기 애는 머리는 좋은데 열심히 안해서 공부 못하는 줄 안다. 대학생들 - 철 다 든 줄 안다. 대학만 졸업하.. Living daily/엽기,황당 미소들,,, 2008.01.26
누가 충청도 사람 느리다고 말해요... 흔히들 충청도 사람은 느리다고 말들을 한다.하지만 다음의 각 지방 사투리를 비교해 보면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자 그럼 표준어를 위시하여 경상, 전라, 충청도의 말 빠르기를 테스트 해보겠습니다. <사례 1> 표준어 : " 돌아가셨습니다." 경상도 : " 운명했다 아임니꺼."전라도 .. Living daily/엽기,황당 미소들,,, 2008.01.19
과부 훔치기 *♤과부 훔치기♤* 이씨 성을 가진 젊은 과부가 산골에서 살고 있었는데 들려 오는 소문이 건너 마을에 살고 있는 홀아비가 이 과부를 업어 가겠다고 한다. 과부 마음이 좌불안석이 되어 어떻게 할지를 모르고 있는 터였는데,정말 말이 떠돌고 있던 며칠 후 어느 어두운 밤에 홀아비가 여러명의 장정을.. Living daily/엽기,황당 미소들,,, 2008.01.19
청록파 시인 조지훈 선생의 해학 청록파 시인 조지훈 선생의 해학 청록파 시인 조지훈(芝薰) 선생의 본명은 동탁이다. 선생은 천수를 다 누리지 못하고 48세에 이슬처럼 떠났다. 하지만 짧은 생애임에도 겨레에게는 주옥같은 글을 제자들의 마음속에 '참 선비 상’을 남긴 분이다. 선생의 강의는 동서고금의 이야기가 산만한 듯하면서.. Living daily/엽기,황당 미소들,,, 2008.01.19
천당에 가려면... ♣ 천당에 가려면.. "만약 내가 집과 자동차를 팔아서 그 돈을 몽땅 교회에 준다면 천당에 가게 될까요?" 주일학교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물었다. "아뇨!" 라고 아이들은 일제히 대답했다. ****** "만약 내가 매일같이 교회 청소를 한다면 천당에 가게 될까요?" 아이들의 대답은 역시 "노오!"였다. ****** "그럼.. Living daily/엽기,황당 미소들,,, 2008.01.19
특효약 남편에게 뭐 사자고 조르는 물건 헤프게 사는 충동적 구매성이 있는 마누라에게 먹이면.. 낭비벽이 사라지는 효과를 보게 된다. ☞ 아끼그라 비아그라와 정반대의 약효를 지닌 것으로 밤을 참지 못하고 남편을 피곤하게 만드는 밝히는 여자용이며.. 좀 편안하게 숙면을 원할때 먹이면 된다. ☞ 참~ 그.. Living daily/엽기,황당 미소들,,, 2008.01.19
복많은 노처녀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어느 노처녀가 있었는데..☆ 너무나 못생겼다 보니까~~!! 맛선을 여러번 봤지만 실패하고 그렇다고 남자를 사귈려고 해도 쉽지가 않았다~~!! 시집도 가지 못하고 신세 한탄 하면서 죽을려고 자살을 .. Living daily/엽기,황당 미소들,,, 2008.01.19
당신은 애무나 잘 하셔 여기를 클릭하세요. ♠당신은 애무나 잘하셔!...♠ 어느 사투리가 심한 국회의원후보가 시골 선거구에서 공약을 하고 있었다. "이곳을 강간단지로 개발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구석구석에 도로를 간통하겠습니다. 여러븐!" 이에 다른 후보가 나섰다. 그는 전직 외무부장관이었다. "친애하는.. Living daily/엽기,황당 미소들,,, 2008.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