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 여자를 보셨나요 세상에 이런 여자를 보셨나요? - 몸무게가 무려 340kg이나 나가는 여자의 삶 - 세상에 이런 여자를 보셨나요? - 몸무게가 무려 340kg이나 나가는 여자의 삶 - Casa Grande, Arizona, USA 결혼해서 평범한 두 아이의 엄마가 비만현상이 오면서 체중이 무려 340kg이나 오르고, 거동이 불편할 정도로 삶에 .. Living daily/엽기,황당 미소들,,, 2013.12.21
당당히 옷을 벗은 누드 모델들 이들도 당당히 옷을 벗은 누드 모델들입니다. 이들의 몸매는 아무나 가지고 싶다고 되는 몸매가 아닙니다. 비만에 따르는 여러 불편과 사회적 차별, 질병 등을 딛고 이들은 당당히 옷을 벗었습니다. 그 어떤 인간이든 차별 받지 않는 사회! 그것이 이들이 옷을 벗은 이유입니다. 풍만한 뮤.. Living daily/엽기,황당 미소들,,, 2013.12.21
치마 올린 수녀 막상막하 (莫上莫下) 섹시녀가 아침에 회사에 출근하기 위해 택시 정류장에서 택시를 타려는데 한 남자가 뒤에서 후다닥 달려와서 새치기를 하였다. 다열질(다양하게 열 받는 지랄 같은 성격)인 그녀는 어이가 없다는 듯 남자에게 말했다. "야!!~ 넌 다리가 세 개라서 잘 뛰는구나?" 남자가 .. Living daily/엽기,황당 미소들,,, 2013.12.21
할머니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할머니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할머니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 노인정에 이상한 소문이 돌았다. 한 할머니가 들판에 쑥을 캐러 갔다 젊은 녀석에게 봉변(?)을 당했다나 어쨌다나. 그런데 다음날, 노인정에는 할머니들이 아무도 나오지 않았다. 그랬을까? 모두 쑥을 캐러 갔다나 어쨌다나. "허.. Living daily/엽기,황당 미소들,,, 2013.12.21
기발한 강간 죄 기발한 강간 죄 한 부부가 호수가 휴양지에 휴가를 갔다 낚시광인 남편이 배를타고 새벽 낚시를 나갔다 들어와서 낮잠을 자는 동안, 부인이 혼자 보트를 타고 호수 가운데까지 나가서 돛을 내리고 시원한 호수 바람을 즐기며 책을 읽고 있었다. 경찰 보트가 순찰을 하다가 부인이 탄 보트.. Living daily/엽기,황당 미소들,,, 2013.12.21
안사돈의 고쟁이 속곳 ♡안사돈의 고쟁이 속곳♡ 가난한 농부가 딸을 부자집에 시집보내놓고, 딸이 잘 사는지 너무 보고싶어 딸네 집을 찾아갔다. 입을만한 옷도 없어서 한겨울에 홑바지에 두루마기만 걸치고 사돈집에 갔다. 저녁상에는 진수성찬을 차렸는데 오랜만에 포식을 했다. 기름진 음식으로 배탈이 났.. Living daily/엽기,황당 미소들,,, 2013.12.21
맹구의 작난 - 순자의 젖꼭지는 짝째기래요 순자의 젖꼭지 어릴때 같이 자란 맹구와 순자가 오랜만에 만났는데 몇년사이에 순자의 젖무덤이 토실 토실 통통하게 부풀어 있었다. 탐스러운 순자의 젖무덤을 만져보고 싶은 맹구가 수작을 걸었다. 맹구 "순자야, 너 젖꼭지 짝짝이지?" 순자 "아냐,짝짝이 아냐" 맹구 "거짓말 마,나는 겉만.. Living daily/엽기,황당 미소들,,, 2013.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