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ing daily/최선을 다하는 기업 7

누가 하든 '시게미쓰'인 롯데, 소프트뱅크 손정의에게 배워라

누가 하든 '시게미쓰'인 롯데, 소프트뱅크 손정의에게 배워라 [取중眞담] 롯데 재벌 총수 일가 경영권 다툼이 남긴 것 [取중眞담]은 <오마이뉴스> 상근기자들이 취재과정에서 겪은 후일담이나 비화, 에피소드 등을 자유로운 방식으로 돌아가면서 쓰는 코너입니다. [편집자말] ▲ 취재..

빌 게이츠와 스티브 잡스, 두 거인의 엇갈린 삶

빌 게이츠와 스티브 잡스, 두 거인의 엇갈린 삶 | 기사입력 2011-08-25 11:36 | 최종수정 2011-08-25 14:03 <아이뉴스24> [김익현기자] 스티브 잡스가 퇴진하면서 3년 전 한 발 앞서 물러난 빌 게이츠와 오버랩되고 있다. 56세 동갑내기인 잡스와 게이츠는 지난 40여 년 동안 세계 IT 시장을 쥐락펴락해왔다. 빌 ..

PC 시대’ 연 동갑내기 세 거인, 전설 남기고 뒤안길로

‘PC 시대’ 연 동갑내기 세 거인, 전설 남기고 뒤안길로 스티브 잡스가 24일 애플의 최고경영자(CEO)에서 물러났다. 2008년 마이크로소프트(MS) 회장에서 물러난 빌 게이츠, 올 초 구글 CEO 자리를 창업자 래리 페이지에게 물려준 에릭 슈밋에 이어 ‘개인용 컴퓨터(PC)의 시대’를 주름잡았던 세 거인이 2선..

잡스 퇴진한 애플의 미래, 흐림? 맑음?

잡스 퇴진한 애플의 미래, 흐림? 맑음? [김익현기자] 신은 그에게 비전과 리더십을 줬지만 건강은 허락하지 않았다. 건강에 발목 잡힌 스티브 잡스가 결국 애플 최고경영자(CEO) 직을 사임했다. 잡스 CEO 사임 소식이 전해지자 전 세계 주요 외신들은 일제히 톱뉴스로 올렸다. 특히 허핑턴포스트는 '아이..

에어아시아' 페르난데스 회장_"비행기 요금, 버스 요금보다 낮췄더니 승객 몰리더라"

[Weekly BIZ][Interview] '에어아시아' 페르난데스 회장_" [Weekly BIZ][Interview] '에어아시아' 페르난데스 회장_"비행기 요금, 버스 요금보다 낮췄더니 승객 몰리더라" 금원섭 기자 capedm@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사진=김용우 기자 yw-kim@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기자의 다른 포토보기 "2000만달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