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스턴 처칠 경의 뛰어난 유머 윈스턴 처칠 경의 뛰어난 유머 윈스턴 처칠 경 (Sir Winston Leonard Spencer-Churchill 1874년 11월 30일 ~ 1965년 1월 23일) 영국의 전 총리(2회), 노벨 문학상 수상자, 작가. 20세기 영국 정치사에서 유일한 귀족 혈통의 총리. 160cm를 겨우 넘는 단신에 뚱뚱한 대머리. 그리고 일그러진 인상에 등은 굽어있.. Living daily/좋 은 글 , 시 2013.06.30
서양 여인들의 "요강 서양 여인들의 "요강 오래 전 서양에서도 우리의 요강 비슷한 것을 사용하였네요. 우리는 남녀 공용으로도 사용했었지만 이것들은 모두 여성 전용으로 보여집니다. 작은 변기는 이렇게 사용한듯.. 매우 희귀한 그림입니다. 앨버트 박물관(Albert Museum)에 보관되어 있는 1810년대 침실용 변기 .. Living daily/엽기,황당 미소들,,, 2013.06.30
배추로 만든 아름다운 걸 이미지 중국의 사진작가인 桔多淇(Ju Duoqi)의 "The Fantasies of Chinese Cabbage"라는 제목의 사진집에 수록된 배추 사진들이다. 배추를 리얼한 에로 여성배우의 모습으로 둔갑시켰다, Living daily/엽기,황당 미소들,,, 2013.06.30
열쇠와 자물쇠 열쇠와 자물쇠 한 여자 제자가 공자님께 물었다. “왜 여자는 여럿 남자와 사귀면 ‘걸레’ 라 말하고, 남자가 여럿 여자를 사귀면 ‘능력 좋은 남자’ 라 하옵니까?“ 그러자 공자님께서 답하시길 “자물쇠 하나가 여러개의 열쇠로 열린다면 그 자물쇠는 쓰레기 취급을 당할 것이며, 열.. Living daily/엽기,황당 미소들,,, 2013.06.26
좋은 친구가 많아야 장수한다 좋은 친구가 많아야 장수한다 인생 100세 시대다과학의 진보가 가져다준 선물이지만사람에 따라서는 끔찍한 비극이 될 수 있다운 좋게 60세에 퇴직한다 해도 40년을 더 살아야 한다적당한 경제력과 건강이 받쳐주지 않으면그 긴 세월이 신산(辛酸)의 고통이 될지도 모른다그러나 돈과 건강.. Living daily/좋 은 글 , 시 2013.06.23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 세상을 살다 보면 많은 것을 보고 느끼며 경험하지만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생김이 각자 다르듯 살아가는 모습도 모두가 다릅니다. 살아가는 사고방식이 다르고, 비전이 다르고, 성격 또한 다릅니다. 서로 맞추어가며 살아가는 게 세상.. Living daily/좋 은 글 , 시 2013.06.17
네명의 아네를 둔 남자 네명의 아네를 둔 남자 네명의 아네를 둔 남자가 있습니다 그는 첫째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자나깨나 늘 곁에 두고 살아갑니다 둘째는 아주 힘겹게 얻은 아내입니다 사람들과 피투성이가 되어 싸우면서 쟁취한 아내이니 만큼 사랑 또한 극진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그에게 있어서 둘째는 .. Living daily/좋 은 글 , 시 2013.06.17
서양인이 찍은 희기한 사진 【OLD KOREA 1890~1903】 OLD KOREA 1890~1903 LAND OF THE MORNING CALM Photo by HERERT G. PONTING, 1903 - Korean Girls Testing a New "Short Drop" Parachute Design - Smokin', Gamblin', and Gossiping - High Class Family - The Short-Cut Home, or, a Korean SPIDERMAN Does His Thing. SEOUL - Kids On the City Wall, SEOUL - A Crowed Scene on a Side Street, PYONGYANG - A Rustic Road Ne.. Living daily/그때 그시절 2013.06.17
“벨눌러...짜샤!!!!!!!” 버스기사 나는 출퇴근시 버스를 이용한다. 오늘 역시 힘겨운 회사업무를 마치고 퇴근하기 위해 버스를 탔다. 가끔 벌어지는 일이긴 하지만 버스기사와 승객이 말싸움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50쯤으로 보이는 버스기사와 역시 그 또래 쯤으로 보이는 승객 한 명이 무엇 때문인지 욕.. Living daily/엽기,황당 미소들,,, 2013.06.16
심각한 어느 여대생의 일기.. 심각한 어느 여대생의 일기.. 난 오늘도 생면부지의 남자와 잠자리를 같이 했다 대체 이번이 몇 번째 인가..? 이젠 세는것 마져 별 의미가 없을 지경에 이르렀다. 오늘도 역시 잠에서 깨어보니 허리는 쑤시고 골반이 땡긴다. 피곤하기도 하고.. 미치겠다. 자세가 좋지 않았었나보다 자세에 .. Living daily/엽기,황당 미소들,,, 2013.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