父母와 子息 사이 變遷史 父母와 子息 사이 變遷史 태어날 때는 내 새끼, 사춘기가 되면 웬수 덩어리, 대학생되면 남남, 군대가면 손님, 장가가면 사돈, 낳을 땐 1촌, 대학가면 4촌, 제대하면 8촌, 결혼하면 사돈의 8촌, 애 낳으면 동포, 이민가면 해외동포, 장가간 아들은 희미한 옛 사랑의 그림자, 며느리는 .. Living daily/엽기,황당 미소들,,, 2011.09.10
넌센스 코너 넌센스 코너 1. 우리나라가 ‘쇼트트랙’에 강한 이유는? 새치기를 잘하기 때문. 2. 보신탕 집으로 끌려가는 개의 가장 큰 소원은? 다음 세상에서는 식인종으로 태어나는 것. 3. 가짜 휘발유를 만들 때 가장 많이 들어가는 재료는? 진짜 휘발유. 4. 흥부가 자식을 20명 낳았다를 다섯 글자로 줄이면? 흥부 .. Living daily/엽기,황당 미소들,,, 2011.09.10
나이별 짝짓기 횟수 계산법에는 ,,,,,, 60대 부터는 왜 없어? 설 일도, 세울 필요도 없다는 말인가. 나이별 짝짓기 횟수 계산법에 따르면 아직 효용가치가 남아 있는데... 20대 ; 2 X 9 = 18 .... 10일에 8번 30대 ; 3 X 9 = 27 .... 20일에 7번 40대 ; 4 X 9 = 36 .... 30일에 6번 50대 ; 5 X 9 = 45 .... 40일에 5번 60대 ; 6 X 9 = 54 .... 50일에 4번 70대 ; 7 X 9 = 63 .... 60일에 3.. Living daily/엽기,황당 미소들,,, 2011.09.10
엔돌핀 나오는 글 **엔돌핀 나오는 글** 밥은 먹을수록 찌고 돈은 쓸수록 아깝고 나이는 먹을수록 슬프지만! 님은 알수록 좋아진다 99% 관심과 1% 무관심으로 대하기 1% 무관심이 100% 가 될때까지 5-3=2+2=4 오해에서 세걸음 물러나면 이해가 되고 이해에서 이해를 더하면 사랑이 된대요 햇살 가득한날 투명한 유리병에 햇살.. Living daily/좋 은 글 , 시 2011.09.10
백수 한탄가 백수 한탄가!!! 있는 것은 체력이요, 없는 것은 능력이니~~!! 늘어나는 것은 한숨이요,,,, 줄어드는 것은 용돈이로다~~!! 기댄 곳은 방바닥이요,!!! 보이는 것은 천장이니~~ 들리는 것은 구박이요,!!! 느끼는 것은 허탈감이라,,^^^ 먹는 나이요, 남는 것은 시간이니 펼친 것은 벼룩시장이요, 거는 것은 전화로.. Living daily/엽기,황당 미소들,,, 2011.09.10
남녀가 서로 항상 만족시키는 방법 1. 남자가 여자를 항상 만족시키는 법 : 보살피고, 귀여워해주고 ,대화해주고, 먹이고,재우고,놀아주고, 안아주고,예뻐해주고, 얘기를 들어주고,만족해주고,이해해주고, 뽀뽀해주고,만져주고, 쓰다듬어주고,함께외출해주고,쇼핑해주고, 선물사주고,함께 샤워해주고,업어주고, 섬겨주고,봉사해주고, 달.. Living daily/엽기,황당 미소들,,, 2011.09.10
물어볼수도 & 안물어볼수도 물어볼수도 & 안물어볼수도...^^* 1.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밤늦게 집에 들어와 이불속에 들어갔는데 마누라가 "당신이에요?"라고 묻더라. 이 여자가 몰라서 묻는걸까...? 딴 놈이 있는걸까...?? 2. 이제 곧 이사해야하는데 집주인이란 작자가 와서는 3년전 이사오던때랑 똑같이 원상태로 회복시켜놓고 나.. Living daily/엽기,황당 미소들,,, 2011.09.10
한국 여인은 손만 잡아도 한국 여인은 손만 잡아도 어느날 베트남여인과 한국여인이 등산을 함께 가게 되었다~ 길을 잘못 들어 늪에 같이 빠지고 말았다~ 길을 지나던 나뭇군을 보더니 구해 달라고 손짖하며 사람 살려 달라고 외쳤다~ 황급히 달려간 나뭇군은 베트남 여인 부터 덥석 구해 주었다~ 그리고 그 나뭇군~ 한국여인을.. Living daily/엽기,황당 미소들,,, 2011.09.10
남편의 수명 ☆ 남편의 수명 ☆ 통계에 의하면 혼자사는 남자보다 아내와 함께 사는 남자가 평균 수명이 더 길다고 한다. 이유가 뭘까? 아내가 남편을 잘 보살피기 때문일까? 섹스를 하는 것이 수명을 늘리는 것일까? 아내의 음식이 수명을 늘려주는 것일까? 아니면 아내가 옷을 잘 세탁해 주어서일까? 이 문제를 풀.. Living daily/좋 은 글 , 시 2011.09.10